프랑스편은 장른 떡밥의 화수분이야ㅋㅋ
파도 파도 아니 딱히 혹시나 놓쳤을 나노떡밥을 찾아내겠다 뭐 이런 의욕도 없어
걍 멍때리면서 보는데도 실한 떡밥이 쉴틈없이 나온다 진짜ㅋㅋㅋㅋ
특히 포도밭편은 걍 청부터 끝까지 알장굠이던데?
알장로가 라이벌간의 미묘한 심리전이였다면 알장굠은장메가한테 어필하는 걸로 본격 경쟁하는 느낌
신경전중에 드러나는 둘의 비슷한 듯 다른 성향이 관전 포인트!
와이너리에서 벌어진 제1라운드에서 알베는 시작부터 대놓고 티내기 시전

와인 마시는 장메가를 넋놓고 바라보는 알베 ㅋㅋ

지나치게 정직한 장메가의 영어발음에 오구오구 귀여워서 좋아 죽음 ㅋㅋㅋㅋ
그러다가 기욤이 본격적으로 치고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프랑스 와인이 이탈이아 와인보타 세계적으로 유명하지 않냐면서 알베를 건들자

음...와인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며 절대 지지 않는 알베ㅋㅋ

결투신청이냐!!
역사적으로 프랑스와 연관이 있다고 해도 와인 하나땜에 캐나다인이 저렇게 부들부들할 거 까진 없어 보이는데ㅇㅅaㅇ

둘의 티격태격을 흐믓하게 지켜보는 장메가…역시나 알파들의 신경전을 즐기는 듯…ㅇㅅㅁ


이때 카메라 앵글부터 부금, 자막까지 넘나 알장굠 돋았던게
둘이 티격태격하는 거 비춰주다가 므흣한 표정으로 포커스되면서 나온 저 자막들…
그래 어디 열심히 싸워보렴 ~.~
어차피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거늘…
이와중에도 알베는 또…...


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도 아니고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더라니깐? ㅋㅋㅋㅋ
와인 마시는 위안이 모습에 뭐가 꽂힌건지, 와인 관련해서 ㅇㅅㅁ한 추억이 있는건지 아주 넋놓고 바라보더라 데헷
알장굠의 신경전 제2 라운드 포도밭에서는 기욤이 먼저 기선 제압에 들어갑니다

손발 멀쩡히 다 있는 장메가한테 포도도 먹여주고 자기가 딴 포도 훔친 거 분명히 봤으면서 눈감아주고 ㅋㅋ
이 때 장메가 좀 여우 같았던 게 먹여준 건 기욤인데 맛평가는 알베한테 하고 있음 "이거 진짜 달아 ㅍvㅍ" (절레절레)

굠장의 꽁냥대는 분위기를 깨기 위해 위안이를 부르는 알베와 자긴 찾지도 않았는데 둘의 대화에 끼어드는 기욤

세 청년은 한 포도밭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이 얼마나 알장굠돋는 자막이냐며…ㅇㅅㅁ하고 므흣하고…보는 장른러는 마냥 뿌듯하다 ^___^
알장굠의 신경전은 어느덧 3라운드까지 이어집니다

누가 봐도 위안이의 수확량이 가장 적은데 경쟁하듯 위안이가 젤 잘했다고 우쭈쭈해주는 두 알파들
저렇게 무조건 오냐오냐 해주니까 기고만장해지지ㅋㅋㅋㅋ

유럽의 전통적인 포도즙 짜기 방식을 체험하기 위해서 양말을 벗어야 되는데
기욤 위안이한테만 발 가르키면서 "양말 벗자!" 완전 애 다루는듯한 저 말투 뭐야ㅋㅋㅋㅋ
그리고 이 과정에서 또 한번 인증된 장메가의 마성이랄까...

장메가가 양말을 벗어서 들고 있으니까 그걸 본 저 셀러 마스터님이 양말을 받아주시는 거야
장갑도 아니고 처음 본 사람이 신고 있던 양말을 손수 받아주시는 모습에 한 번 놀라고
알베랑 기욤의 양말은 알아서 자기들이 챙기게 딱히 케어하지 않는 모습에 두 번 놀라고 ㅋㅋㅋㅋ

발 한번 씻는데 장정 두 명이 달라붙는 거 봐라 진짜 32개월 아가도 아니고 저게 뭐람ㅋㅋㅋㅋ

하지만 동갑인 알베는 저렇게 혼자서…ㅠㅠㅠㅠ
예전에 어떤 정이 장메가는 주변 사람들이 다 챙겨주려하는 마성을 지닌 거 같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나 정말 이 말에 1000% agree함 뭐에 홀린 것처럼 장메가 못챙겨줘서 안달이야 다들ㄷㄷㄷ
작은 준비과정을 마치고 시작된 포도즙 짜기

장메가의 첫경험...난생 처음 느끼는 감각에 위아니는... ( ;¬_¬)
근데 저 짤에서 위아니 꼭 새끼곰 같지 않아? ㅋㅋㅋㅋ

포도즙짜기에 고전중인 어리버리 연약한 장메가에 대한 리액션에서 드러나는 두 알파의 성향 차이
기욤은 위아니 손 잡고 "계속 해야돼" "자 뛰어!" 그래도 장메가가 하게끔 서포트해주는데
알베는 위안이 나오게 한 담에 자기가 대신 들어가서 함
이때 알베의 위아니 보호본능이 느껴지는 말투에 탈탈 털리고 말았다고 한다ㅠㅠㅠㅠ

여기서 장른포인트가 또 하나 있었는데...
작은 통 안에서 계속 발을 움직여야 되니까 둘이 들어가면 서로 몸을 터치해서 의지해야하는 상황인거야
근데 위아니는 통 안에 혼자 들어가 있을때도 에스코트 손까지 해주던 기욤이
알베랑 같이 들어가니까 겨우 손목 잡고 지탱하다가 것도 부담스러운지 팔 위쪽으로 옮겨 잡더라구
근데 혼자서 할때 위아니 손은 또 아무렇지도 않게 잡음 ㅋㅋㅋㅋ
사실 보통 남자들끼리는 국적을 막론하고 스킨쉽을 꺼리고 부담스러워하는 게 정상인건데
위아니한테는 다들 보통 남자와는 확실히 다르게 대하는 게 있다는 걸 새삼 또 느낌



기욤은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칭찬해주면서 장애기 케어하고
알베는 장메가의 신경이 자기한테만 오게끔 툭하면 "위안압~"불러서 둘만의 대화를 이어가고
(심지어 무뜬금 상황에 감탄사처럼 무의식적으로 부르기까지 하더라는ㅋ)
장메가를 독차지하기 위안 두 알파의 신경전은 끝도 없이 이어졌습니다

떡밥 다시 정리만 하는데도 포만감이 느껴질 정도로 알찼던 알장굠 떡밥이었다 아아 배불러~ ㅋㅋㅋㅋ
알장굠...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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