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에 아빠 사라졌을 때 아빠가 그려놓은 그림에 범인이 다시 등장하고 이종석이 피흘리고 누워있는 것까지 그려져 있음. 그려놓고 사라졌다고 하는데 아빠가 거기까지 그리고 사라진 게 아니라 만화 속 세계에 들어가 있기때문에 저절로 그려진 거. 그리고 이종석을 처음 한효주가 구해주고 "계속" 엔딩뜨고 한효주가 다시 본인의 세계로 돌아오고 난 뒤 곧 아빠가 돌아옴. 한강에서 자살시도했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죽기전까지 범인을 찾아내겠다고 다짐하며 아무리 죽이려해도 죽지않는 괴물이 된 거 같음. 그런데 범인은 작가 본인이기때문에 범인을 밝히지 않고 주인공을 죽이려하지만 죽지않음. 아빠 대사 "징글징글하다 처참하게 죽이고 싶다." "왜 만화 주인공은 범인을 꼭 잡고 복수해야하니?" 그리고 사진 뒤에 적힌 글 "잡아먹히느니 잡아먹겠다" 분명 만화 속 세계가 있다는 걸 아빠도 알기때문에 아빠가 만화 속 세계에 들어가본 적이 있다는 걸 의미하지만 만화에 작가가 직접 등장한 적은 없음 하지만 반전으로 이종석이 가족을 죽인 범인이 맞을 수도... 이중인격...? 2회까지만 보면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데 또 어떤 반전이 있을 지 너무 궁금함 ㅠㅠㅠ 스토리 너무 탄탄하고 너무너무너무 재밌음 마지막까지 본방사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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