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정이 보스될때
기욤 : 미안해요… 당신의 아버지를 구해주지 못해서…… (먼저 사과함)
일리야 : 이제부터 저희들의 보스는 당신이니 명령만 내리세요. 반드시 목적을 이룰테니까요…. (기둥에 서 있으며 담배피고 있음)
알베르토 : 보스에게 이런 아벨라가 있다니… 으헤헤헤헤헿~ 예쁘네~ ……우리가 반드시 아벨라 보스를 지켜줄게. (앞에서는 웃다가 급 정색)
장위안 : 어어… 그러니까…… 미안해요…. 보스를 지키지 못해서…… (닭똥같은 눈물흐름)
독다 : 타쿠야… 이제 저분을 보스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타쿠야가 돌아갈려고 하자 너정을 슬프게 봄)
줄리안 : 와아~!!! 이번 보스는 예쁘잖아~?!! (일부러 분위기 띄워줌)
수잔 : ……이거 마실래요? (칵테일같은 음료수 캔 건네줄려고 함)
타일러 : 보스는 이런거 못마실걸…? 아직 어리시잖아… (힐끔힐끔 봄)
로빈 : 미안해여……. 정말 미안해여… (너정앞에 무릎꿇고 사과함)
샘 : 우와하하하하학!!!! 예쁩니다아~ (줄리안과 같이 분위기 띄워줌)
타쿠야 : ………. (너정 힐끔보며 돌아서서 가버림)
블레어 : 보스랑 많이 닮았네엨~?! 아! 아빠였지!!! 꺄하하하하핳~ (해맑게 웃음)
#2. 너정 혼자 있는데 어느새 스파이가 침입할 때 (단, 너정은 이 낌새를 눈치채고 어딘가에 숨어있음)
기욤 : 여기 왜 왔는데? (뒤에서 자기 팔뚝으로 목 조르고 있는데 표정은 정색)
일리야 : 당장 꺼져. 이 총으로 시원하게 뚫기전에. (권총들고 위협)
알베르토 : 무례한 매너를 가진 보스인데? 누구야? 시킨 새끼가…. (담배 입에 물며 입꼬리 올림)
장위안 : 어얼…. 죄송해요……. 제가 뒤에서 입막으니까 놀래써요? (당황을 크게 섭취하심)
독다 : 푸흐흐흐흐~ 죄송하지만 저희도 똑같은 방식을 해도 되나요? (씨익 웃으며 창문을 봄)
줄리안 : 야~ 거기 멍청한놈~ 너네 보스는 우리가 데리고 있다~? (상대 보스 머리에 총을 올림)
수잔 : 위안형…! 보스 입막으면 어떡해……! (작게 잔소리함)
타일러 : 당신들의 보스는 저희가 죽여도 되나요~? 아항항항항~ (웃으면서 살벌하게 말함)
로빈 : 형들! 이 보스 죽일까여? 헤헤~ (순진하게 웃으며 주위를 둘러봄)
샘 : 로빈! 내가 할까? 나 오랜만에 운동하게~ (재킷 벗으며 셔츠 단추 풀고는 싸우고 있음)
타쿠야 : 죄송하지만 이 상황을 좀 더 많이 지켜봐야 할듯 한데요? (칼을 꺼내며 주위를 둘러보고 있음)
블레어 : 꺄하하하하핳~ 마음같아선 여기 다 폭죽놀이 하고싶은데엨~ (주머니에 있는 작은 폭탄들을 꺼내며 확 날려버림)
#3. 너정이 상대 스파이에게 죽었을 때
기욤 : 보,보스…… 아… 안돼… 죽지마요… 왜 죽어요… 지금 이렇게 죽으면… 제가 미안해지잖아요… (눈물 한방울 한방울 떨어짐)
일리야 : 어떤 새끼야…… 흐으윽… 어떤 새끼가 보스를 죽여!!! (울면서 주변 마피아들에게 소리침)
알베르토 : 으아아아아악!!!! 어떤 새끼가 우리 보스를 죽여!!!! (큰 소리 치더니 주저 앉으며 울어버림)
장위안 : 놀리지마요…… 이거 장난이잖아요…… (현실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눈을 깜빡이며 울고있음)
독다 :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죽은 너정 끌어안으며 현실을 부정함)
줄리안 : 우리 혼낸다면서요… 저하고 로빈이 보스가 좋아하는거 망가뜨렸는데…… 그거 혼낸다면서요… (그 자리에 주저 앉으며 울음)
수잔 : 알베형! 진정해요……. 그런다고 보스가 일어나지 안잖아요!! (울면서 알베 다리잡음)
타일러 : 보스… 피곤한가봐… 우리도 잘까? (웃으면서 상황을 회피하고 싶어함)
로빈 : 우리 안혼나여? …왜여……? 우리 장난많이 쳤는데…… 이제 그런거 없어여? 진짜… 끄흡… (줄리안과 같이 그 자리에 주저 앉으며 울음)
샘 : 농담입니까? 설마… 아닙…니다아~ 왜…… (현실을 받아들이기 싫어지기 시작함)
타쿠야 : 어떤놈이야…… 어떤놈이 우리 보스를 죽여?!!! (뒤돌아보며 울면서 화를냄)
블레어 : 아,안돼애…!!! 타쿠야… 화내지마… 흐으윽… 보스가 싫어할거야… 화내지마… (타쿠야가 검꺼내며 화를내자 놀라서 더 울어버림)
-보너스 : 너정이 살아있을 때-
기욤 : 으헤헤헤헤~ 보스…… (울면서 웃고있음)
일리야 : ………. (처음으로 따뜻하게 미소지으며 너정을 보고 눈물흘림)
알베르토 : 아벨라…… 우리 놀랐어… (끌어안으며 울고있음)
장위안 : 얼… 역시 또 놀려써어!!! (일부러 투정부리며 평소처럼 행동함)
독다 : 보스…. 아 참! 줄리안이랑 로빈 혼낸다고 했죠? (애틋하게 보다가 일부러 장난침)
줄리안 : 야!!! 다니엘!!! (황급히 눈물 닦으며 도망갈 준비)
수잔 : 보스가 도망가면 죽일거라고 했으니까 도망가지 마~ (줄리안과 로빈에게 알려줌)
타일러 : 다행이다……. 아항항항항~ (웃으면서 눈물 계속 흐름)
로빈 : 다니엘 너 재수업써……. (황급히 눈물 닦으며 다니엘을 보며 삐짐)
샘 : 놀리지 마십시오~ 놀란거 안보입니까아~?! (일부러 평소처럼 행동함)
타쿠야 : 보스… 허리에 총을 맞았는데 제가 치료 해줘요? (형들의 눈빛을 가볍게 무시하며 물어봄)
블레어 : 타쿠야앜!!! 나 붕대 들고있는데~!! 보스 허리 치료해봐앜!! ……다행이다… 살아줘서…… (앞에서는 해맑게 웃다가 뒤에서는 눈물글썽이며 웃음)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