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제곧내! 촬영 다 끝났지?


 
뾰1
끝난지오렌지
8년 전
뾰2
응응 백프로 사전제작이라 다끝났엉!
8년 전
글쓴뾰
고마워!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달의연인) 우리 예고편, 티저 같은거 더 안나와?5 08.11 11:14 369 0
달의연인) 달연 오스트 임도혁 그분 기사 오류래 08.11 10:38 244 0
달의연인) 아니 준기찡 보보경심에서 왜7 08.10 23:39 896 0
달의연인) 뾰들아 우리 티저들이랑 대본리딩이랑 메이킹 언제 나올까...1 08.10 23:06 279 0
달의연인) 와 라인업... 이정도면1 08.10 19:24 335 0
달의연인) 근데 진짜 달연팀 겁나 영혼 가는거 같음2 08.10 19:23 572 0
달의연인) 와 믿고 듣는 오스트...! 08.10 15:12 280 0
달의연인) 이 드라마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셋이서 삼각관계야?3 08.10 11:01 598 0
달의연인) 이거도 사전제작이지?3 08.10 10:57 271 0
달의연인) 보보경심 원작, 중드 본 뾰 있어? (ㅅㅍㅈㅇ)5 08.10 03:22 552 0
달의연인) 우리도 이제 별명 정하자!~22 08.09 21:03 1708 0
달의연인) 솔직히 홍보단은 홍보단이니까 믿으면 안되는 것도 알겠는데1 08.09 20:59 383 1
달의연인) 우리는 이름같은 거 안 정해??? 정했으면 좋겠당1 08.09 20:54 166 0
달의연인) 9시에 뭐 뜰 거 같아? 08.09 17:04 148 0
달의연인) 우리 2차 티저 떴어??????2 08.09 13:05 397 0
달의연인) ㅠㅠㅠㅠㅠㅠㅠ내이류ㅠㅜㅠㅠㅠㅜ2차티저ㅠㅠㅜ1 08.08 23:14 338 0
달의연인) 자급자족 캡쳐3 08.05 23:02 1642 0
달의연인) 왕은커플이랑 우희커플 넘나 기대되는 것........ 08.05 21:41 918 1
달의연인) 새 스틸컷8 08.05 08:54 1373 2
달의연인) 진짜 기대된다1 08.04 18:30 5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22 ~ 9/26 1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달의연인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