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ㅅ8 넘나 찌통일 것 같아서 쏘쓰윗 나올지 모르겠다... 하ㅠ 존재자체가 스윗이긴 하지만 ㅠㅠ 아 너무 좋디 않음? 겁나 절제 잘하는 사람이 자신의 처의 동생에게 마음을 가지면서 스스로 절제하려고 애쓰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갖가지 행동들을 보이는 건 진짜 그 마음이 엄청 크다는 거잖아... 해씨 부인을 향한 존경심도 애초에 엄청나게 대단했는데 그런 부인 앞에서 다 티가 날 정도로 행동한다는 건 정말 욱 마음 상상도 하기 힘든 일 아니냐구,,, 해씨 부인 아파서 본인이 말동무라도 하게 하려 데려온(물론 해씨부인이 그럼 해수를 데려오자고 했겠지만) 아이와 가깝게 지내지도 않았지만 초반에 기억 잃었다 생각하고 그렇게 썩 다정하게 굴어주고 신경써주는 모습, 부인을 걱정시키지 말라며 꾸중 아닌 꾸중하는 모습 보면 진짜 그 존중과 존경심이 얼마나 큰지 단박에 알겠던데 ㅠㅠㅜㅜㅜㅠㅜㅜ 진짜 욱에게 해수란 어느 정도의 감정인지 종잡을 수가 없는 것...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 자기 사람들 지키느라 지쳐있던 욱에게 해수는 본인에겐 그럴 필요 없다고 스스로 짐이 안 되게 하겠노라 말했지만은 욱이 스스로 해수를 케어하고 있는 걸 보고있자니, 가족이나 친지들로부터 받는 의무감에 의한 스스로의 행동과 스스로가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스스로 가진 의무감이 진짜 비슷하면서도 괴리감 너무 쩔잖아..하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욱 너무 쓰윗해....ㅠ.......뭐 처 있는데 처제한테 한눈 판다고 욕 먹는데, 어차피 시대도 다르고 애초에 본처에겐 연모하는 마음이 없는데 한눈 판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욱한테 수는 진짜 유일한 쉼터 아닌가ㅠㅜㅠㅜㅠㅜㅜㅠㅠㅠㅠ 물론 해씨부인이 사랑하는 법이 남들과 좀 다르게 존중 베이스긴 함. 그래도 욱은 본인이 죄책감 안고 있잖아,,, 하ㅠ 알러뷰 욱^^ 나에게 장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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