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뭔가 망상해보고 싶어서 쓰는 글... 같이 생각해줘...
욱이는 다음 날 가장 좋은 고기로다가 사다주고 같이 먹으면서 스윗하게 얘기하고
은이는 사다주면서 '내가 이걸 사러 ~것까지 했다! 고맙지?' 은근히 생색내면서 잔망부릴 것 같고
요는 안 듣는 척 리액션도 안하다가 다음 날 밥상에 온통 고기천지 만들어놓을 것 같고
소도 안 듣는 척은 하는데 입꼬리 조금씩 올라가고 부인이 이 고기도 먹고싶네, 저 고기도 맛있네 하면서 고기얘기에 집중할 때 흘끗거릴 것 같아
자 다들 상상력을 발휘해봐... 달연 못 보니까 이런 거라도 해야겠어(눈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