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계집. 그 대사는 말타고 도망치던곳에서 바보같은게...라고 했었고
오히려 안아주려고 몸이 움찔!하는데 이미 욱이는 상황판단하고 달려가서 앉았짢아
오히려 소는 욱과 수의 그 모습 보면서 이상한 자기 마음 더 빨리 알아챌 수 있을거같음....욱이가 안는게 소 감정선에는 더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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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계집. 그 대사는 말타고 도망치던곳에서 바보같은게...라고 했었고 오히려 안아주려고 몸이 움찔!하는데 이미 욱이는 상황판단하고 달려가서 앉았짢아 오히려 소는 욱과 수의 그 모습 보면서 이상한 자기 마음 더 빨리 알아챌 수 있을거같음....욱이가 안는게 소 감정선에는 더 맞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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