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달리면서도 썼는데 두근두근하는 풋풋한 어릴적 첫사랑 느낌이 욱이고 막 없으면 못견딜거 같은 불같은 성숙한 사랑이 소인 느낌 걍 내가 느끼기에 그렇다고 근데 정작 사랑은 내가 소한테 빠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