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은이는 12~13살 초딩인데 해수가 어딘가를 헤매고 있을때 해수 손목을 뜬금없이 탁 잡으면서 "누나 나랑 같이 컴퓨터 게임 안 할래여? 해조라~~" 하며 귀엽게 투정부릴 애 정이는 그 옆에서 태권도 도복 입고 품새연습하면서 "그렇게 다 큰 누나가 형이랑 같습니까? 어휴 눈치없긴..." 하면서 은이 면박줄거 같음 원이는 둘보다 좀 더 커서 중딩인데 "너네들 벌써부터 여자한테 작업걸고 그런 못된거 배우면 안돼!" 하며 훈계하는데 해수 미모보고 오~~ 하면서 환호하고 그 틈에 영리한 초딩인 백아가 끼어들어서 "아 형들, 학원 안 갈거에요? 학원 시간 늦겠다. 정이도 어서 학원가야지." 하며 철없는 형동생 다독이고 욱이는 도서관 사서 느낌? 해수가 2016년에 적응하면서 잠시 도서관에서 약초 책 같은걸 빌려보려 하는데 그 대여해주는 사서가 욱이! "약초에 관심 많으신가봐요?:)" 하고 웃으면서 친근하게 물어볼듯 마지막으로 소는 약간 재벌집 서자인데 인생 피곤을 몸소 느끼면서 거리를 배회하다 해수랑 부딪히고 "뭐야." 하면서 싸늘하게 바라보는데 해수가 어안이 벙벙 할것 같은 느낌이다 뭐 황자들 성격 바탕으로 해본 망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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