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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맨날맨날 비꼼을 당할거야 

 

황후 앞 - " 누님께서는 참 아이 같으십니다. 이리도 서툴고 부족하기만 하고. 평생 철이 안드십니까? " 

황후가 누이를 놀리면 못쓴다고 하면 " 그렇게 감싸주실 거 없습니다. 제가 이리 말해도 말 안들으실 분이잖습니까, 누님은 " 부들부들 떨고있는 거 보고 파ㅋ워ㅋ비ㅋ웃ㅋ음 

 

 

황후 없을 때 - " 누님은 그정도도 못하는 겁니까? " 부들부들 떠는 거 보고 정이 안절부절 " 어째, 열째와 동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습니다? " 욕인가 칭찬인가 긴가민가하다가 장난감 받고 좋아하는 은이 떠올리고 얔!!!!!!! 당장 저 놈 잡아왂!!!!!!!!! 뒷목 잡고 쓰러지고 정이 안절부절 요는 키득키득 거리면서 자리 뜰듯 

 

 

그러다가 한 번만 누이라고 불러조라~~~누이~~~~ 이러면서 조르면 징글징글하다는 표정으로 " 열넷째한테나 실컷 들으면 되지않습니까 " 내쫓음 

 

 

그리고 계속 깝,치다가 사약 받을듯 

 

 

 

이렇게라도 망상해야지... 요노무자식아... 

 

(뒷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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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1
사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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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2
사약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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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상상해보니까 설레네? 밤마다 술 진탕 마시고 난리치는 거 요한테 들키고 요가 신하들한테 " 술병 다 치워라 공주님은 처소로 모시고 " 으헤헤헤 우리 요 와써?! 누이 대신 술병 치워준고야?! 하면 정색하고 " 누님도 치워버릴겁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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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3
아 이 츤데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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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어느 날은 경복 입고 몰래 저잣거리에서 노는 거 걸려서 요 화나가지고 짐 싸서 품에 던지듯 안겨주며 " 나가십시오. 누님께서는 천박한 백성들이 그리도 좋으시다면 나가십시오. 다시는 궁에 발도 들이지 마시고 제 누님도 아니십니다. " 그 말에 서러워서 주저앉아서 옷자락 붙잡고 오열ㅋㅋㅋㅋㅋㅋㅋ" 싫다ㅠㅠㅠ그런거 싫다 나는ㅠㅠㅠㅠ나는 네 누이다ㅠㅠㅠㅠㅠ다시는 그러지 않겠다ㅠㅠㅠ " 그리고 사흘만에 다시 몰래 나감ㅋ 요 이마짚 그리고 모른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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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4
아ㅏ 계속 써주라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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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댓글로 달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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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5
너뾰머야.. 뭔데 설레냐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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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어릴 때부터 상처를 달고 살아서 요한테 잔소리 들음. 간만에 얌전한가 싶더니 은이랑 놀다가 무릎 갈아먹음 요한테 잔소리 들을까 싶어서 몰래 오상궁 찾아가는데 오상궁 알만하다며 잔소리ㅋㅋㅋㅋㅋㅋ시무룩하게 " 돼써여~ 그만해여~... 안그래도 요 그녀석이 뭐라할까봐... " 심각한 표정의 오상궁 뒤돌아보니 아니꼬운 표정의 요. X됐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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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소 얘기도 쓰고싶은데 그랬다가 댓글 글자수 넘길 것 같음 요얘기만 쓰겠음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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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어느 날은 요의 처소에 가보니 머리장식이 있음 이거 어머니 드릴거냐? 와 니가 어쩐일이냐! 호들갑 떨자 " 궁입니다. 말 좀 높이시죠? 황후라고 하세요 좀. 그리고 부인께 드릴겁니다. " 괜히 시무룩해서 알았다. 쉬거라.ㅠㅡㅠ 이러고 나가니까 다음 날 궁녀가 머리장식 색색별로 들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 3황자님께서 보내셨다며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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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6
하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 역시 요는 망상으로만 만족하는걸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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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어릴 때 정이랑 나무의 열매를 따겠다며 깝,치다가 다침. 그거 보고 요가 기겁해서 여인의 몸에 흉이 있으면 혼인도 못한다고 잔소리하자 " 괜찮다! 나는 이렇게 공주로 있는 것이 좋다! " 해맑게 웃으니까 꽁 쥐어박고서 못하는 말이 없다곸ㅋㅋㅋㅋ " 이리도 욕심이 없어서... " 후엔 멍청한 누이 때문에 황제가 되고 싶다는 어릴적 순수한 요아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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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7
왜 발리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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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요의 탄일을 맞이해서 성대하게 축하해주겠다고 난리치다가 혼남ㅋ 황자,공주들이랑 술 마시고 선물 주는데 예쁘게 포장한 선물 상자줌. 요가 피식피식 웃으면서 " 두해 전에는 뱀을 잡아오더니 이번에도 그러면 " 죽는다고 입모양으로 말함. 펼치는 순간 개구리가 펄쩍펄쩍 뛰어오름ㅋㅋㅋㅋㅋ욱이랑 은이랑 백아 기절초풍ㅋㅋㅋㅋㅋ원이 " 역시... 대단한 누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 " 박수 뻑뻑 치다가 요가 째려봐서 헛기침함 요는 골치아프단식으로 이마짚 " 농이고 이것이 진짜! " 꽃잎을 말리고 굳힌 책갈피였음 " 이정도면 양호하지 " 나중에 궁녀를 통해 들었는데 늘 읽는 서책에 꽂혀있다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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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완전 기네ㅠ 이제 슬슬 소재 고갈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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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지금 있는 뾰들아 나 소재 좀 줘라 (징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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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이 날은 아팠던 날. 고뿔에 들었는데 그거 보고 또 " 말을 안들으니 고뿔에 들지 " 비웃고 감ㅋㅋㅋㅋㅋ젓, 저... 저노무자식이...! 쿨럭콜록ㄴ퀄럭콜뤅ㄱ...!! 죽어가는데 저녁에 잠에 들기 직전 요가 처소에 찾아옴 몸은 좀 어떠냐고 묻는데 죽기 직전이라니까 " 안타깝게도 그정도로는 죽지 않습니다. " 비꼼에 또 빡침ㅋ " 야... 누이 죽는다니까... 잠이라도 자게 자장가 불러주거라... " 징징거리니까 정색하고 어딜 재롱을 떨라고 그러냐며ㅋㅋㅋㅋㅋ쉬지않고 징징대자 짜증내면서 가져온 향초 켜줌 그래도 잠들 때까지는 (째려보고) 있다가 나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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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8
누이가 자꾸 요한테 무슨일로 치대고 찡찡대는데 요가 그때 예민한일 있어서 심한말하면서 화내는거. 누이 마상당해서 침소로 가버리고 요샛기는 걱정+미안하긴 한데 중요한것도 아닌걸로 보채는게 나쁜거라고 합리화하려다가 가서 우는 누이 달래주는거,,,그런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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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헐 밑에꺼랑 비슷하다 이어서 써줄게.
요가 망설임망설임 괜히 부산스럽게 움직이다가 공주의 처소 주변을 맴돌고ㅋㅋㅋㅋ그거 알면서도 모른척, 자는척함ㅋㅋㅋ 훌쩍거리면서 저노무새기 요노무새기 배은망덕한새기! 욕하고ㅋㅋㅋ " 큼! 셋째 들어갑니다. " 요가 헛기침하고 들어왔는데 등 돌리고 자는척함 " 안주무시는 거 다 아는데 오늘만 모른척해드리죠. 누님 실력 같잖지 않습니다. 제가 말이 심했다는 거 알아주실거라 믿고요. " 울지말라고 작게 말하고 처소 나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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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평소 다정하게 대해주는 정윤한테 자수를 배워 선물을 함 당연히 정윤은 " 공주가 이리도 재주가 뛰어나 이 오라버니는 기쁘구나 " 칭찬일색에 다른 황자들도 " 누이는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습니다! " 칭찬칭찬 그거 아니꼽게 바라보다 " 시끄럽다. 저런 같잖은 실력갖고 무얼 떠들어? " 평소 정윤도 싫어하는데 누이가 선물까지 주니까 빡침ㅋ 근데 공주가 화나서 자리 박차고 나가고 난 후 후회. 그러지 말 걸. 예쁜 말 못해줘서 미안하단 말이 입에만 맴도는 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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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9
아... 넘 설렌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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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다과를 즐기전 중 나인이 실수로 공주에게 찻잔을 엎음 심지어 뜨거운 차였음. 은이랑 정이가 어쩝니까 누이 괜찮습니까?ㅠㅠ김나는 거 봐ㅠㅠ호들갑 떠는데 " 괜찮아. 나는 괜찮아. 가보거라. " 궁녀한테도 살갑게 웃으며 보내는데 찻잔 쾅 내려놓고 " 멍청하긴 " 후에 궁녀 불러다가 죽이려는데 공주한테 걸림 공주가 괜찮다고 한참을 달래고서야 " 이 황궁에 누님만큼 무르고 멍청한 사람이 없습니다. " 부탁같은 타박 걱정이 섞인 짜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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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아직 읽고있는 뾰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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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10
홀~좋습니다 저 있어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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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11
나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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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12
쓰니 글잡에 글 쓸 생각은 없는겝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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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나 여기서도 망상글 많~~이 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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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13
어머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려주시지 않으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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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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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14
땡큐땡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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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요번엔 좀 짧은 거. 가끔 기분 좋으면 황자들한테 자수 선물하는데 그거 본 요가 아무렇지않게 " 누님께 선물받은 자가 고려땅에서 가장 불쌍합니다. " ㅋㅋㅋㅋㅋ욱이는 저, 싸우지들 마시고... 원이, 은이, 백아, 정이는 자리를 피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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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15
ㅋㅋㅋ눈 앞에서 보고 있는 느낌이닼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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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언제는 황자들이 " 누이는 어떤 사내한테 시집갈지 참 걱정입니다 " 라며 걱정함 사실 공주는 이미 혼인을 할 나이가 지남 정이가 " 요형님께서 걱정이 많으셔서 혼인상대 고르기가 쉽지 않아요~ "눈썹 움찔거리다가 " 아서라, 괜히 어설픈 사내한테 보냈다가 그 집안 박살나면 어쩌냐? " ㅋㅋㅋㅋㅋㅋ야 내가 아니라 상대가 걱정된다고? 욱이 또 한숨ㅋㅋㅋ 그것이, 그게... 두분 다 그만 두시는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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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소재... 소재가 필요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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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16
공주가 철없이 정윤한테 시집간다고 했다가 혼나는건 어떠니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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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좋다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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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18
쓰니 제발 글잡에서 연재도 해주면 안되겠니...? 다른 황자들도 망상해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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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아 나 너무 부족한데... 좀 더 생각해보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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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20
ㅎㅎㅎㅎ연모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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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17
여기서 많이 쓴 망상글을 보고싶사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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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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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19
봤어 ㅜㅜㅜ고마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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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21
하ㅠㅠㅠㅠㅠ대박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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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나례 연습을 구경하고서 쉬는 시간에 은이 투정도 받아주고 땀도 닦아주다가 정윤 보고서 " 저는 정윤 오라버니께 시집 가고 싶습니다~ " 웃으며 말하는 순간 정적ㅋㅋㅋㅋㅋ욱이 또 걱정되가지고 그것이, 하며 입 떼는 순간 탁상 쾅 내려치고 " 그것이 무슨 말 인지 알고 내뱉습니까? " 정색해서 괜히 놀란 공주가 아니, 난 그냥... 분위기 풀려고 정윤이 " 나도 공주같이 예쁜 신부감이면 당연히 좋구나. 헌데 공주는 나보다 좋은 사내를 만나야한다. " 요는 그것조차 빡,쳐서 연습장을 그냥 나가버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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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22
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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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23
혼기가 지난 누이의 갑작스럽게 들려온 혼인 소식에 요가 놀랐다가 무심하게 넘어가려고 하는데 들려오는 소문에 저 멀리 북쪽 지방에 있는 왕족도 아닌 호족, 심지어 정신이 온전치 않다는 소문도 들리는 이에게 시집 간다는 소리를 듣고 요가 막 안절부절하고 누이에게 진정으로 혼인하겠냐면서 난리치다가 알고보니 혼인이 아니었다는 그런 것도 보고 싶어.. 요 혼자 누이가 이상한 사람에게 시집갈까 막 안절부절하고 애쓰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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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24
헐 발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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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25
좋다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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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알고보니 혼인이 아닌 부분에서 풀기 힘들었다... 좋은 소재를 망쳐서 미안하드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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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27
앜ㅋㅋㅋ 나도 쓰면서 이걸 어찌 풀까 싶었음! ㅠㅠ 밑에 보는데 좋은데? ㅠㅠㅠㅠㅠ 더 써주라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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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78
충주원황후님꺼서 그런 가문에 보낼 인물이 아님ㄷ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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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아 손가락 아퍼 정이가 붙잡혀간 거 수가 아닌 공주가 쫓아간걸로 써봐야지 뾰23꺼 쓰고 여기에 달겠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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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저잣거리를 돌아다니던 공주는 열넷째 황자님 아니시냐며 가리키는 시녀를 향해 바라봄 뭐야 저노무자식들이 내 막내아우를!!! 소매 걷어붙이고 달려들려는데 시녀가 막어섬 " 공주님...! 안됩니다! 위험합니다...!!! " 그런 시녀에게 " 셋째에게 가렴. 내 먼저 가있을테니, 꼭! 셋째에게 가. 그 아이라면 바로 와줄거야 " 시녀 보내고 무작정 쫓아감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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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정이가 낯선 자들에게 질질 끌려가 도착한 곳은 외진 대나무숲. 어쩌지, 어쩌지 손톱만 깨물다가 정이 팔을 내려치려는 모습에 장대를 들고 으아ㅏ아 달려들어버림. " 누이!!! 이곳에 오시면 안돼요!!! " 정이가 애타게 소리치는데 " 시끄러! 이, 이익..!!이노무ㅅㅐ끼들..!!! 감히 내 아우한테!!! 다 주거써!!! " 미친듯이 휘두르다가 장대 떨구곸ㅋㅋㅋㅋㅋ 검으로 위협 당하니까 떨리는 손 감추며 정이 끌어안고 " 여기까지인가보구나... 이 누이가 해준게 없어 미안하구나ㅠㅠㅠ " 오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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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그러는 사이에 정이는 몽둥이로 맞고ㅠㅠㅠ 막내아우가 본인 감싸며 대신 맞으니 눈물 계속 나고ㅠㅠㅠ 그 순간 말 달려오는 소리 들리더니 녀석들이 손에 쥔 검과 몽둥이 떨굼 요가 도착함ㅠㅠ "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보구나. 감히 공주와 황자를. 살아서 가기는 글렀다고 알아두거라.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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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길어지는 병에 걸림... (이마짚)

아무튼 돌아오는 길에 요한테 정이랑 공주 사이좋게 머리 쥐어박힘 " 누님은 어찌 머리에 든 게 없습니까? 큰일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여인의 몸으로 혼자! " 으아ㅏ아안들린다아아으아ㅏ 귀 막고 먼저 들어가는 모습 보고 혀를 차는 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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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26
오늘은 여기다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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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자꾸 혼인 얘기가 나돌아서 요는 ???나는 이미 했으니 아닐테고, 열넷째인가? 싶어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들이닥친 은이랑 백아랑 정이에 놀람. " 형님! 너무하십니다! 어찌, 어찌 누이를! " 무슨일이냐고 묻자 " 누이르을! " " 징징대지 말고 말하거라. 무슨 일인데. " 아니 누이를 어찌 황족도 아닌 호족에게 혼인시킨답니까? 저는 당연히 형님께서 말릴 줄 알았죠! 황후님 말려달라고 요 소매 잡고 달달 볶는데 뿌리치고 공주의 처소로 향함 " ...누님은 왜 제게 말씀하지 않으신겁니까 " 뜬금없이 들이닥쳐서 이 갈며 말하는 아우에 놀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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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 혼인 말입니다, 혼인! " 소리지르는데 공주는 1도 모르는 말임. 본인은 모른다고 본인이 왜 혼인을 하냐며 묻자 어이털린 요가 충주원 황후 찾아감. 근데 소문이 잘못 돌던거였음. 충주원 황후의 딸이 아니라 조카였던거ㅋㅋㅋㅋ요는 기빨리고ㅋㅋㅋㅋ그 모습 보고 황후가 " 누이께 평소에 잘해야지. 왜, 진정 혼인하면 이 어미도 잡아먹겠구나? " 하며 웃는데 이미 그딴건 귀에 안들림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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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28
헐 글쓴뾰 완전 사랑해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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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내 것이다. 뾰28 내 것이라 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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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30
ㅠㅠㅠㅠ(사망)(이미 죽어있는 자의 온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쓴뾰 나랑 혼인해줘... 나랑 해 겨론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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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29
뾰 짱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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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31
요 누나는 내가하는걸로\^0^/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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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정이 스토리는 무슨 댓글로 장편소설 연재한 기분 이제 짧은 것 쓰고 싶다... 제발... 길어지는 병에서 낫길 바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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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어느 날은 둘이서 술을 마심 당연히 먼저 취하는 건 공주ㅋㅋㅋㅋ " 야! 누이가 취했는데 건방지게 너가아~? " 잔뜩 꼬여서 주정부리니 요가 이해할 수 없다는 눈빛으로 바라봄 " 어찌 공주라고 할 수가... " 결국 골치아픈건 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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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공주 자수가 서툴던 시절에 끙끙 거리면서 수 놓는 거 힐끔 보더니 손가락에 바늘을 새기는 겁니까? 일침 놓는 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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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32
헠헠 이제 왔는데 치인다.....더써죠 글쓴뾰야ㅜㅠ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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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사실 공주가 처음으로 수를 새긴 것은 堯(요)임ㅋㅋㅋㅋ 그리고는 선물이다! 영광으로 여기거라! 하는 공주한테 " 이것은 일종의 저주입니까? " 일침2ㅋㅋㅋㅋㅋ그렇지만 그 자수를 품 속에 지니고 다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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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34
ㅋㅋㅋㅋㅋㅋㄱㅋ일종의 저줔ㅋㅋㅋㅋㅋㅋㅋㅋㄱ아 츤데레ㅠㅜㅜ덕통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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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읽고있는 뾰들아 쪼매만 기다려 10분 이내로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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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33
뾰야 넌 내것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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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나 왔어. 혹시 쓰니 기다린 뾰 있나? (기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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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35
여기이따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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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첨부 사진짐이 그대에게 크게 감동하여 망상 소환권을 드리올시다 언제든 뾰35가 부르면 나타나겠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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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38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0^/ 소인 10분마다 부를지도 모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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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껄껄껄 짐이 그리도 고프더냐! 좋다 내 10분이고 1분이고 와주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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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37
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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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너뾰도 내 것이다. 아니면 내 사람이라 부를까? 내 것에게도 망상소환권 증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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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39
나도 기다렸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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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어여쁘다! 그대도 망상소환권을 주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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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36
나뾰 여기에 잠들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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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황궁 내에 큰 행사가 있을 때면 곱게 차려입고 화장을 하면 다른 황자들이 " 누이 평소에도 고우시지만 오늘따라 더 고우십니다! " 이러는 반면 명불허전 요노무자식 " 늘 뛰어다니는 망아지 같던 누님의 모습과는 달라 낯설군요 " 공주는 주먹을 쥐고 정이 안절부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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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79
ㅋㅋㅋㅋㅋㅋ ㅋ요노무자식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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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40
,,,끄윽,,,,,,,끄그으으으윽 발려벌엿 아안돼 요샛기한테 발리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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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악기를 제 몸처럼 다루는 백아를 보고서 본인도 배우겠다고 나선 공주ㅋㅋㅋㅋ그런데 타고나길 살이 연해 현을 뜯지 못하고 손가락이 베여서 늘 피로 물들고 그걸 알게 된 요는 " 쯧, 어울리지도 않는 악기 연주는 왜 한답니까? " " 평소엔 계집처럼 행동 하라면서... 또 잔소리 " 삐진 공주ㅋㅋㅋㅋㅋ말은 밉게해도 치료가 끝날 때까지 뚫어져라 응시하는 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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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으ㅇㅓ... 진짜 소재 고갈인가보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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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41
안돼ㅠㅠㅠㅠㅠㅠㅠ더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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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42
소재 줘도 됩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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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주면 계속 씁니다 저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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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43
요즘 아주 잘 먹고 다녀서 보기 좋게 통통해진 공주를 보고 요가 막 돼지네 뭐네 이러면서 놀려서 공주가 거기에 화나서 고려판 다이어트 하는데 막상 다이어트 하는 누이 보고선 다칠까 걱정되기도 하고 괜한 말 한건가 싶어서 고민하다가 저녁 수라도 거르셨다는 궁녀의 말에 공주가 좋아하는 음식 다 바리바리 싸와서는 공주 침소로 쳐들어가서 공주에 주고선 제 앞에서 다 먹지 않으면 안 가겠다며 막 그러고 공주가 자기 걱정되서 이거 다 챙겨왔냐면서 놀리니까 요는 어이없어 하면서 오다 주웟습니다 스킬 쓰고 ㅋㅋㅋㅋ 고려판 츤데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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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곡식이 유독 잘나고 과일이 달던 탓에 공주가 살이 오름ㅋㅋㅋ덕분에 통통해져서 가끔 정윤도 복스러운게 보기 좋다며 한마디씩 해주는데 그게 마냥 칭찬인 줄 알고 배시시 웃었음 어느 날 요가 " ...북쪽에서 들여온 돼지가 실하던데 (힐끔) 누님의 출신을 다시 생각해보심이... " 무심하게 한 말에 상처 받아가지고 격분의 다이어트를 함 식사량이 대폭 줄어서 시녀들은 걱정이 태산임 덕분에 요의 귀에도 들어가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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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그 후 살이 쪽 빠짐. 황자들도 알아보고 걱정할 정도로ㅠㅠ 심지어는 좋아라하며 먹던 것조차 먹질 않으니 슬슬 걱정됨. 원체 본인과 동복이라 고집 센 건 똑같아서 이마 짚던 요는 식사시간만 되면 공주의 처소로 찾아감 왜 또 들이닥쳤냐고 투덜거리면 " 누님께서 북쪽돼지 되실까봐 그럽니다 " 말은 이러면서 숟가락에 계속 반찬 얹어주는ㅋㅋㅋㅋ뭐하냐고 타박 놓으면 " 제가 먹기 싫어서 드립니다 " 지금 반찬 갖고 선처하는 거냐며 투덜 거리는데 자세히 보니 요가 좋아하는 반찬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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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44
하ㅠㅠㅠㅠ뾰야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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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마지막이 될 것 같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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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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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80
오오오 필체 비슷하다니ㅜㅜ발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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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45
너뾰 왜케 설레게 잘쓰냐... 아니 왜때문에 텍스트로설레죠...ㅠㅠㅠㅠ진짜너무설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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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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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46
이런 글 읽게해줘서 고마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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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47
다봤다ㅠㅠㅠㅠㅠ짱이야 다시오면 나를불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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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48
쓰니야 쓰니가 여기서 쓴 다른 망상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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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49
사랑합니다 너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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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50
슼해놔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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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51
다른망상 어디서봏수있을까??ㅜㅠ나도알려주라ㅜㅜ......넘나쩌는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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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52
나도 다른망상글 어디서 볼수이ㅛ는지 알랴주라 ㅠㅠㅠ 진짜 젛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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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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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53
헉.. 못봤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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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55
아ㅜㅜㅠㅠ난왜이걸이제본것인가ㅠㅠㅠ 너뾰짱이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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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56
헐 나 지금 봤는데 댑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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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57
안되ㅠ ㅠㅠ 요 입덕이다너덕분에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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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58
흐엉ㅜㅜ진짜 잘읽었어ㅜㅜ 뾰가 쓴망상글 보고싶당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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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59
하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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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60
방금 하나하나 다 읽고왔어ㅠㅠ 쓰니 짱 다시 돌어올 순 없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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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61
와 뾰야...지금이라도 이글을볼수있어서 다행이야...뾰는 사랑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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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62
나 뽀가 누울 자리는 여기인가 보다.. 됴아주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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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63
지금이라도 읽어서 다행이야ㅜㅠㅠㅜㅜㅜㅜ 뾰가 이거 안지운다면 슼도 해도 될까?ㅠㅠㅠㅜㅜ와 진짜 글잡길만 걸어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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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64
0뒤늦게 열심히달렸다엉엉ㅠㅠㅠㅠ요샛기ㅠㅠ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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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65
헐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다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 쓰니야 혹시 다른 망상글 알려줄수있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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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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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74
펑놓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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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66
쓰니얌 넘나 꿀잼이다!! 이거 펑 안할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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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67
아 ㅜㅜㅜ 뭐야 다른망상글 좌표불러어서 ㅜㅜㅜㅜㅜㅜ 요한테 발리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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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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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73
사랑햇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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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68
나도 다른 망상글 좌표좀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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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69
아, 그리고 너 뾰 글 보고 생각난 소재있는데 너 뾰처럼 댓글로 연재해도 될까?? 똑같은 방식으로 하고 싶은데 글 먼저 쓴 너 뾰한테 허락 받아야할것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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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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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70
고맙당!! 망상글 좌표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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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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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71
삭제한 댓글에게
확인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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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72
와 쓰니뾰 박수 함성... 정주행 했다.. 실제로 요소정이랑 남매인 공주 둘 있는데 언급만 되고 안나와서 아쉬웠는데 좋타 ...크으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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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75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잡가서 연재해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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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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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76
으아아아ㅓㅓㅏㅓ 좌표 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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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뾰
글잡 들어가면 찾기 쉬워 누가 봐도 이 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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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77
방금 찾았다!
애독자가 되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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