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원이가 안보여서 수는 걱정하고있었는데 밤늦게 원이가 몰래 해수부르는거지.. 그래서 수가 걱정되는 표정하고 하루종일 어디 계셨던겁니까 계속 찾았ㅇ.. 하고 말을 흐리니까 원이가 웃으면서 제대로 말해보거라 하니까 수가 아닙니다 지금보니 아무일없으셨던것같네요 하고 가려니까 팔잡고 머리장식 꽂아주며 나를 찾았다니 기분이좋구나~이러면서 해맑게 웃고 그제서야 수도 웃고 하루못봤을뿐인데 보고싶었다 너도 내가... 보고싶었어..?하고 반존대 했으면.. 그럼 수가 미소짓고 예 보고싶었지요 당연히..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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