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스치고 가는 무정한 사람속에도 한줌 벗이 좋아서 웃나 외로움 없는 곳을 찾게되면 나와 그 곳으로 함께 가다오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아무말 없는 하늘이 어제와 달라 보여도 누구를 탓할 수가 있나 어쩌면 세상 모두가 무서운 꿈을 꾸는데 나혼자만 울 수가 있나 돌아가고픈 곳이 있었지만 이젠 내 발자국마저 낯선데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
바쁘게 스치고 가는 무정한 사람속에도 한줌 벗이 좋아서 웃나 외로움 없는 곳을 찾게되면 나와 그 곳으로 함께 가다오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아무말 없는 하늘이 어제와 달라 보여도 누구를 탓할 수가 있나 어쩌면 세상 모두가 무서운 꿈을 꾸는데 나혼자만 울 수가 있나 돌아가고픈 곳이 있었지만 이젠 내 발자국마저 낯선데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친구 친구야 너다워 고마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