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아 내가 꼬였나ㅜㅜㅜㅜ

해수 저라는거 정말... 

그래도 고려ㅢ 기반을 세운 왕인데 

왜저렇게 괴물같이만 표현해놨지...

[뾰1]

좀 답답해 ㅠㅠㅠㅠ

[뾰2]

근데 기반을 다진왕이라도 현대에서 간 내눈으로 보면 그냥 살인마기는 함..

[글쓴뾰]

입장차이기는한데 나였으면 저때 왕요도 그렇고 황권싸움하는거 보면 어쩔수없겠구나 할텐데.. 너무 슬프다ㅜㅜㅜㅜ

[뾰6]

우린 아마 지금 이상황에서 저때로 간다면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가는거니까 그럴수도있고.. 나였어도 이해가 갈것같기도하고... 그래도 너무 무섭게 만들어놓긴했어

[글쓴뾰]

아 맞아ㅜㅜㅜㅜ그래도 무섭긴진짜 무서울거같아...

[뾰3]

나도 답답..

[뾰4]

수가 다른 황자들이랑도 정들어서
더 그러는 듯 나 같아도 무서울 것 같은뎅

[뾰5]

근데 친했던 동생을 웃으면서 죽이는 거 보면 나같아도 경기일으킬듯

[뾰7]

자기 주변 사람이 죽는데 가만히 있으면...

[뾰8]

지금 현재 수의 감정으로는 욱을 좋아하고있고 다른 황자분들하고 잘지내고 있는데 나중에 소가 죽인다고하니 그런거지. 누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죽는다는데 입닫고 가만히 있겠어...말해서 그 상황을 피하도록 하겠지

[글쓴뾰]

그렇겠다...내가 원작봐서 더 그런가봐..

[뾰9]

실제로 피의 군주이긴 했으니까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ㅠ 근데 왕소 좋은데ㅠㅠㅜㅜㅠㅜㅠㅜㅜ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