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 즉위 후 왕규의 난이 일어나
자신의 외손자인 광주원군(극 중 왕은 10황자) 을 황제로 세우기 위해서 난을 벌였는데
결국에는 왕식렴과 왕요에 의해 제압당하고
광주원군은 '왕요' 손에 죽어
참고로 왕규의 난이 여러모로 의문점이 많아서 왕요 측에서 조작하지 않았을까 하는 게 학계의 이야기
이후에는 모두 알다시피 요샛기는 동생들에 대한 스트레스와 번개에 놀라서 ㅂㄷㅂㄷ 떨다가 요복치행
광종이 즉위하는데, 이 때 효은태자(극 중 왕원 9황자)을 처형하고
혜종, 정종 아들들도죽임
어쨌든 실제로 광종은 황자 중에는 효은태자만 죽이고 광주원군은 정종 손에 죽은걸로ㅇㅇ
아 그리고 최지몽 말인데...................................................................

실제 인물이래.....
워... 아저씨 장수하셨네요.... 80세...
아저씨 소한테 미움받는대요
틀린 거 있으면 말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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