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그니까 이거네 황후와 연화

둘이는 개별적으로 일을 진행했는데 

수를 죽여서 오빠의 마음을 꺾으려고 했던건 연화고 그래서 차에다 독을 탄거고 

정윤을 죽이려했던건 황후여서 잔에다 독을 발랐나봄 

샛기즈ㅂㄷㅂㄷ

[뾰1]

산 넘어 산...

[뾰2]

잔에도 독이 있었고 차에도 독이 있었..

[뾰3]

아 헐 맞네..? 연화는 찻잔만 줬지 헐..

[뾰4]

소 너무 맴찢ㅠㅠㅠㅠㅠ

[뾰5]

그런듯........ㄷ헐ㄷㄷㄷㄷ

[뾰6]

헐

[뾰7]

헐 그러네..

[뾰8]

헐....그런 것이어따.....

[뾰9]

헉 이건가... 그러네

[뾰10]

근데 국화차를 수가 원래 마시기로 돼있었던 거야? 왜 수를 죽이는데 차에 독을 타??

[글쓴뾰]

차를 내온게 수니까. 걔가 그랬잖아 꼭 그 아이(수)가 차를 내오게 해야 한다고

[뾰11]

아 정윤이 잘못되기라도 하면 수를 죽이려고???

[글쓴뾰]

웅웅 그런거지

[뾰13]

고마워!

[뾰12]

차내어온 궁녀도 죽지!!

[뾰14]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