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서지 않느냐고 물으면서
오늘을 두고두고 후회할거라고 그렇게 강단있는 눈빛이랑 말투로 말하는 오상궁이랑
점점 무너져내리는 욱이 표정이 대비되서 욱이가 정말 한심해보여서
오상궁님도 넘 멋있고 대사가 그냥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최고였으 오상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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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서지 않느냐고 물으면서 오늘을 두고두고 후회할거라고 그렇게 강단있는 눈빛이랑 말투로 말하는 오상궁이랑 점점 무너져내리는 욱이 표정이 대비되서 욱이가 정말 한심해보여서 오상궁님도 넘 멋있고 대사가 그냥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최고였으 오상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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