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욱이 뒤돌기전에 표정이 꼭

해수한테 꼭 구해주겠다고 말하고 난뒤에 연화가 배후에 있는 걸 알게돼서 그 이후로 해수 한번도 안 찾아가잖아 교형 당할 뻔한 날에도 해수는 욱이만 찾았는데 결국 안왔고 ..

그래도 수는 욱이를 기다렸어 그래서 석고대죄 며칠씩이나 하면서도 비올때 나타난 욱이를 보고 그렇게나 기다렸는데 그래도 오셨구나 싶어서 웃는데

욱인 자기가 해수를 외면했는데 수는 아직도 자길 보고 웃어주는 거야 그걸보고 내가 대체 저 아이한테 무슨 짓을 한거지 , 라고 표정이 말하는거같아보였아

물론 욱이는 이제 영영 ㅂㅂ이지만 그냥느낌이 뭔가 ..

[뾰1]

맞아 표정이.딱 그랬다ㅠㅠㅠㅠ어후 다들상황이이해가되니까 맴찢..그치만 해수한테 너무했어ㅠㅠ

[뾰2]

맞아 완전 정을 바로 뗀 게 아니라 뭔가 어쩔 수 없는 현실로 인한 거잖아...ㅠㅠ

[뾰3]

마자유ㅠㅠㅠㅠㅠㅠ 진짜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규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