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 제일 큰 포인트는 마지막 나레이션인데.. 뜨겁고 순수했던, 그래서 시리도록 그리운 내 청춘. 들리는가? 들린다면 응답하라 나의 몇년대여 이 마지막씬이 진짜 응답 아이덴티티의 절반인데 2002는 ㄹㅇ 너무 안어울림.. 지나온 시절의 느낌 보단 좀 더 촌스러웠던 시절 정도의 느낌.. 그리고 내 편견일수도 있지만 뭔가 2002년도 하면 순수한 이미지 보다 머리 찹 올리고 허세풀충천한 포즈로 찍은 사진 이런 거밖에 생각이 안남.. 아련함을 생성해내기 너무 힘듬... 차라리 1980갔으면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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