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번부터 느낀 거지만 초점이 러브라인에 있는 게 아니라 황위쟁탈전으로 옮겨진 거 같아 메인이랑 서브는 그 사이에서 계속 나오는 거고 지금 메인으로 흐르는 얘기가 황위쟁탈이라서 확확 당긴 거 같아 백아우희 감정선은 읭스럽긴 했지만 수랑 우희 친해진 거 뺀 건 잘한 거 같아 이해가 안 될 수는 있어도 그 장면이 극을 전개하는 데 꼭 필요한 장면은 아니라고 보거든 너무 급전개이긴 했지만 다른 중요한 부분이나 정치 부분 잘 살린 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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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번부터 느낀 거지만 초점이 러브라인에 있는 게 아니라 황위쟁탈전으로 옮겨진 거 같아 메인이랑 서브는 그 사이에서 계속 나오는 거고 지금 메인으로 흐르는 얘기가 황위쟁탈이라서 확확 당긴 거 같아 백아우희 감정선은 읭스럽긴 했지만 수랑 우희 친해진 거 뺀 건 잘한 거 같아 이해가 안 될 수는 있어도 그 장면이 극을 전개하는 데 꼭 필요한 장면은 아니라고 보거든 너무 급전개이긴 했지만 다른 중요한 부분이나 정치 부분 잘 살린 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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