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는진 모르겠지만 구그달 작가님이 인터뷰 내용 중에 윤성이 꼭 죽이고 싶다고 그랬었던거 생각나서 더 마음 아파ㅠㅠㅠㅠㅠ
벗도 잃고 사랑하는 여인도 잃고..근데 그 벗과 여인을 위해서 희생시키고 죽이겠다고 그러시던데 아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그러면 ㅇㅕ기 눈물바다 됨을 확신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