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유 종남별업
中歲頗好道(중세파호도) 晚家南山陲(만가남산수) 興來每獨往(흥래매독왕) 勝事空自知(승사공자지) 行到水窮處(행도수궁처) 坐看雲起時(좌간운기시) 偶然值林叟(우연치임수) 談笑無還期(담소무환기) 중년에 들어 자못 도를 좋아하여 늙어서야 남산 기슭에 집을 지었네 기분 내키면 늘 홀로 나서니 아름다운 경치는 나 홀로 알 뿐이네 가다가 물이 끝나는 곳에 이르러 앉아서 피어오르는 구름을 바라보네 우연히 나무하는 노인을 만나 웃으며 얘기하느라 돌아갈 줄 모르네. '물길 끊긴 곳에 달아 앉아보니 구름일때로다' 등산을 오르고 올라 정상에 다달으면 물이 시작되는곳이 있을 줄 알았건만 생각과는 다르게 물은 발견할수조차 없다 산정상은 물의 발원지이기때문에 물은 지표면속에 숨겨져있거나 비가온후 간수들이 다 메말라 물이 보이지 않는 이유때문이다 등산자는 물길을 따라올라왔지만 물이 보이지않아 물이없는 예상치못한 상황에 정상 그 자리에 앉아 구름을 바라본다 빗물이 하늘로 올라가 비가되고 비가내려 다시 땅에 닿을지니 걱정할 필요가 무엇이겠는가- 언젠가비는 내릴테니 기다리라는 뜻
中歲頗好道(중세파호도) 晚家南山陲(만가남산수) 興來每獨往(흥래매독왕) 勝事空自知(승사공자지) 行到水窮處(행도수궁처) 坐看雲起時(좌간운기시) 偶然值林叟(우연치임수) 談笑無還期(담소무환기) 중년에 들어 자못 도를 좋아하여 늙어서야 남산 기슭에 집을 지었네 기분 내키면 늘 홀로 나서니 아름다운 경치는 나 홀로 알 뿐이네 가다가 물이 끝나는 곳에 이르러 앉아서 피어오르는 구름을 바라보네 우연히 나무하는 노인을 만나 웃으며 얘기하느라 돌아갈 줄 모르네. '물길 끊긴 곳에 달아 앉아보니 구름일때로다' 등산을 오르고 올라 정상에 다달으면 물이 시작되는곳이 있을 줄 알았건만 생각과는 다르게 물은 발견할수조차 없다 산정상은 물의 발원지이기때문에 물은 지표면속에 숨겨져있거나 비가온후 간수들이 다 메말라 물이 보이지 않는 이유때문이다 등산자는 물길을 따라올라왔지만 물이 보이지않아 물이없는 예상치못한 상황에 정상 그 자리에 앉아 구름을 바라본다 빗물이 하늘로 올라가 비가되고 비가내려 다시 땅에 닿을지니 걱정할 필요가 무엇이겠는가- 언젠가비는 내릴테니 기다리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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