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선생과 별사탕이후로 죽을때까지 물빨핥할 인생커플을 만났는데
작감이 너무 불친절해..한명은 사극이 첨이야 한명은 혼자 쓰는게 두번째야...심지어 첫번째로 혼자쓴것도 폭망이야...
입전개에...사극적인 요소 완전 부족하고 브금 고르는 센스하며...근데 난 그런 불친절한 드라마에 일주일을 목메...
죽어 걍...생전 안 보던 야구까지 열심히 봤ㅇ...이러면서 내일도 볼거야...이게 뭐야...뭐 이런게 다 있어...
블루레이를 사라는 무언의 압박인거야...? 뭐가 이래...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이때까지 남들 재미없다는 드라마 재밌게 본 적 꽤 있어...개연성 별로다..캐붕이다하면서도 결국 끝까지 보긴 봐야지~하면서 봤던
드라마들 숱한데 왜 달연은 그렇게 가볍게 안 봐지냐고!!!!!!!!!!!!!!왜 시청자 왕따시키는 드라마 따위가 내 일주일을 잡아먹냐고!!!!!!!!!!!!!!
소해가 내 멱살잡고 끌고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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