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계성숙기자님은 처음에 뭔가 얄미웠는데 점점 가면갈수록 모성애라고 해야하나 막 그런게 보여섴ㅋㅋㅋ 오늘도 공책이 딸이 준 첫 선물♡♡♡하면서 영화표 붙여놓은거 보고 울컥했어... 근데 빨강이는ㅠㅠㅠㅠ아빠말을 듣기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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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계성숙기자님은 처음에 뭔가 얄미웠는데 점점 가면갈수록 모성애라고 해야하나 막 그런게 보여섴ㅋㅋㅋ 오늘도 공책이 딸이 준 첫 선물♡♡♡하면서 영화표 붙여놓은거 보고 울컥했어... 근데 빨강이는ㅠㅠㅠㅠ아빠말을 듣기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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