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말하면 갈등적인 요소가 깊은거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주인공한테 불친절해ㅠㅠㅠㅠ 그 흔하디흔한 권선징악도 이루어지는 거 잘 못 본 것 같고ㅠㅠㅠㅠㅠㅠ 항상 우리 소해가 괴롭고 서로 오해하고 고난이고 시련이야 사랑하는 사람들 잃고 상처받고ㅠㅠㅠㅠ그리고 주인공 괴롭히던 사람들은 뭔가 손에 최소한 하나씩은 쥐고ㅜㅜㅜ 드라마는 진짜 드라마틱하고 사이다스러운 게 있어야되는데ㅠㅠㅠㅠ시원한 적이 몇 번 없어...아 생각하니까 속상하다 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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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하면 갈등적인 요소가 깊은거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주인공한테 불친절해ㅠㅠㅠㅠ 그 흔하디흔한 권선징악도 이루어지는 거 잘 못 본 것 같고ㅠㅠㅠㅠㅠㅠ 항상 우리 소해가 괴롭고 서로 오해하고 고난이고 시련이야 사랑하는 사람들 잃고 상처받고ㅠㅠㅠㅠ그리고 주인공 괴롭히던 사람들은 뭔가 손에 최소한 하나씩은 쥐고ㅜㅜㅜ 드라마는 진짜 드라마틱하고 사이다스러운 게 있어야되는데ㅠㅠㅠㅠ시원한 적이 몇 번 없어...아 생각하니까 속상하다 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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