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자기변호하고 뻔뻔한 느낌이라 채령이 개처럼 맞는 거 보고 속상하다가 완전 마상.... 아가씨 채령입니다 놀라신거 압니다 지금 쯤 알고계시고 저를 미워하실 거 압니다 죄송스럽고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송구스럽지만 제 가족 아가씨께 부탁드립니다 이런 느낌을 바랐는데 후회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그랬다니까...멘붕오고 이해도 됐다가 상처도 받았다가 막 그랬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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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자기변호하고 뻔뻔한 느낌이라 채령이 개처럼 맞는 거 보고 속상하다가 완전 마상.... 아가씨 채령입니다 놀라신거 압니다 지금 쯤 알고계시고 저를 미워하실 거 압니다 죄송스럽고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송구스럽지만 제 가족 아가씨께 부탁드립니다 이런 느낌을 바랐는데 후회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그랬다니까...멘붕오고 이해도 됐다가 상처도 받았다가 막 그랬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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