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다...?
이해할 수는 없겠죠 그래도 믿을게요.라고 말한 사람이 누구? 해수.
수는 소를 믿는다고 했으나 무슨 상황만 벌어지면 믿지 않았어 계속 반복이었어
그러다 소가 떠나니까 기다리고
수가 소를 믿는다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어 못 믿었던 걸 그냥 푸는 모습만 보여줬지
순덕이가 수한테 소 믿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할 때(은덕부부 숨겨줄 때)
해수가 나중에 서신을 남기는게 순덕이의 말을 듣고 깨달은 거잖아...
여전히 남의 말은 믿었고 소의 말은 믿지 않았던 거지
말로만 믿는다고 했음 욱이랑 다르지 않아
사랑한다고 하지만 수의 머리에는 계속 피의 군주 피의 군주가 깔려있어
그리고 남들이 죽이는 건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고 관대
그런데 소한테는 절대 죽이지 마라, 의심부터 시작
여튼 작감의 문제다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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