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가 거듭할수록 충주원-왕건-오상궁 이랑 연화-왕소-해수가 엄청 유사함... 왕건하고 왕소도 자기속내는 잘 안 비추면서 남 속내는 잘 파악하고 머리 비상한 거 타고나고 평생 순애보 적인 것도 비슷하고 충주원하고 연화도 고려를 자기 손에 가지고 흔들겠다는 야망하며 어떻게든 원하는 건 손에 쥐는 것도 똑같고 독차사건 때 진짜 둘이 비슷했음 그리고 중국예고 보고 깜놀...이 고려는 내 아들의 것이어야 해... 오상궁하고 해수도 정 많고 사랑많고 자기보다 남 생각하고 지혜롭지 근데 너무 착하고 정 많아서 정작 자기 손에 쥔게 없어ㅠㅠㅠㅠㅠ 해수의 결말은 오상궁이고 충주원하고 오상궁이 마지막에 나눈 대화처럼 그런 맘찢 장면 나올 것 같아너 너무 속상...소도 왕건처럼 수야....이러면서 끝나면ㅠㅠㅠㅠㅠ (울면서 고구마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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