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수를 버린게 아니라 수가 자기를 버린거다 할때 뭔가 그 말을 하면서 합리화? 하는 느낌 음 언어력 부족으로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수를 떠나 보낸걸 후회하지 않으려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느낌이었어 ㅇㅇ...개인적인 생각이얀...쭈글 결론은 소 찌통 수 찌통 작감 고그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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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수를 버린게 아니라 수가 자기를 버린거다 할때 뭔가 그 말을 하면서 합리화? 하는 느낌 음 언어력 부족으로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수를 떠나 보낸걸 후회하지 않으려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느낌이었어 ㅇㅇ...개인적인 생각이얀...쭈글 결론은 소 찌통 수 찌통 작감 고그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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