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건 때 편전에서의 광종과 마지막 수의 나레이션 난 이 두 장면밖에 기억이 안난다 특히 수 나레이션이 너무 좋아서 그 전의 기억들이 리셋됐어 솔직히 작가가 저 둘 사이를 절절하게 그려놓지 않아서, 저 대사가 나와도 공감 못할것 같았는데 수본체 연기 덕분에 기억 조작 되면서 절절한 사랑을 했구나 라고 스스로 납득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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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건 때 편전에서의 광종과 마지막 수의 나레이션 난 이 두 장면밖에 기억이 안난다 특히 수 나레이션이 너무 좋아서 그 전의 기억들이 리셋됐어 솔직히 작가가 저 둘 사이를 절절하게 그려놓지 않아서, 저 대사가 나와도 공감 못할것 같았는데 수본체 연기 덕분에 기억 조작 되면서 절절한 사랑을 했구나 라고 스스로 납득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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