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 고려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더니 갑자기 현실 세계에서 화장품 판매원으로 등극!
일 년 넘게 악몽만 꾸다가 갑자기 지몽 얼굴 보더니 자기가 고려에 살던 것 깨닫고
막 미안하다면서 움..
소 - 막판에 갑자기 애잔 보스..
원작에서 하도 수 그리워하다가 죽는다길래
어떻게 그려내나 봤는데 그냥 둘이 꽁냥거리는
회상신 나오다가 끝..
니가 살던 세계로 가겠다 어쩐다 하는데
결국 현실 세계에서 환생하는 신은 안 나옴
뭔가 똥 싸다가 만 기분
정 - 진정한 사랑꾼
가장 정상인스럽고 가장 인간적이었던
작가님이 가장 아꼈던 캐릭터가 아닐까 싶기도..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이미지 좋은
캐릭으로 남기도 쉽지 않을 텐뎈ㅋㅋㅋㅋ
백아 - 지 혼자 떠나겠다고 울며불며
나가버리더니 갑자기 재등장해서 정이랑
소 사이에서 중재 역할하더니
막판에 갑자기 볼 일 다 봤으니 빠이룽 하고
다시 떠남
지몽 - 여태껏 잘 지내다가 등장인물
다 빠지니까 자기도 볼일 없다고 사라짐
그러더니 갑자기 현실 세계에 나타나서도
지몽 노릇하고 또 사라짐
황후 - 내 기준 짠내갑..
이 한 마디면 됨
욱 - 진정한 어장관리꾼은 수가 아니라 욱이었음
황제 자리에 미쳐서 수 거들떠도 안 보더니
막판에 수가 그립냐니까 해씨 떠올리면서
깨닫는 표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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