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 욱이 형님네 딸이지?" - 정확한 대답을 하지 않음. 물론 어려서 그렇다고 볼 수 있는데, 내가 보기엔 솔직히 복순이라는 이름을 욱이가 알았을리도 없고 게다가 그 돼지 장신구를 욱이 가질리는 더더욱 없기에 그냥 우희 어린 버전으로 환생? 유령? 느낌인것 같다. 현정황후에 그건 역피셜이니까 부인은 안하는데, 사실 얘가 나는 욱이 딸이라는 것도 못믿겠다ㅠㅠ
2. 욱이는 왜 마지막에 해씨부인을 떠올린 것인가. - 해씨부인도 이런 마음이였을까? 욱이도 나이를 그만큼 먹었으니 순간 깨닫았다고 생각해. 너무 갑작스레 나와서 보다가 겁나 당황했뾰
3. 왜 백아와 소와 연화는 1도 늙지 않은 걸까. - 원이랑 욱이는 할애비가 다 되서 나왔는데 나머지는 너무 쌩쌩하고 젊다. 차라리 할꺼면 다같이 늙던가 다같이 젊던가 했어야함.
4. 의외로 다들 헷갈려 하는 부분이 있어서 적어봤는데 마지막에 최지몽이 자꾸 그 분이 기억납니다 에서 그 분= 왕무. 친구랬잖아, 곳곳에서 친구라고 말했다. 정이가 해수 단지 들고 품에 있던 건 해수가 소 협박할 때 목 그은 거임. 계속 가지고 있던 거지. 또 마지막에 백아가 왜 정이 안아줬냐는 뾰들 많던데 백아는 여태까지 정이가 진지하게 해수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못했던것같다. 일단 옛날엔 어렸고 커서는 교류를 별로 못했으니까. 게다가 이미 해수는 죽고 없잖아. 이미 죽었고 또한 생각치도 못한 사랑이니까 안아준거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일단 기억나는 거 주저리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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