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현대로 돌아간 후 부터 유독 소 단독씬은 어두웠던거! 뭔가 수를 잃고 공허한 마음을 표현한 거 같았다... 정말 감정을 잃고 황제가 된 것 같은... 그리고 개인적으로 찌통이었던 건 내사람을 지키기 위해 올라선 황제의 자리에는 누구도 옆에 남아있지 않았다는 걸 홀로 황궁을 바라보는 왕소의 뒷모습에서 느껴지는게 진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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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현대로 돌아간 후 부터 유독 소 단독씬은 어두웠던거! 뭔가 수를 잃고 공허한 마음을 표현한 거 같았다... 정말 감정을 잃고 황제가 된 것 같은... 그리고 개인적으로 찌통이었던 건 내사람을 지키기 위해 올라선 황제의 자리에는 누구도 옆에 남아있지 않았다는 걸 홀로 황궁을 바라보는 왕소의 뒷모습에서 느껴지는게 진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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