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뾰들은 보면서 와 이대사는 진짜 아니다

뾰1

그 ... 무슨 장면이였더라 ... 진짜 진지했는데 욱이 급 줌땡겨서 ^^..
9년 전

글쓴뾰

냠! 하는 것 같은 장면ㅋㅋㅋㅋㅋㅋ아 맞아 그것도 빠밤!
9년 전

뾰19

GIF

이거 말하는거 맞지?
9년 전

글쓴뾰

응응 맞아 이것도 놀랬어.....
9년 전

뾰30

아니이데므ㅏ얔ㅋㅋㅋㅋ
9년 전

뾰23

나도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려고 들어옴
9년 전

뾰27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뾰2

연화가 지잘못은 생각안하고 수한테 다 니탓이라고한거
9년 전

글쓴뾰

아......그것도 맞아 가슴치면서 봄....
9년 전

뾰3

그냥 증오나 혐오라는 단어가 좀 그랬어..
9년 전

글쓴뾰

단어선택도 좀 미스긴 했지....
9년 전

뾰4

흐름까진 모르겠고 상대방한테 이건 아니다 느낀 게 정이 그 벌 주고 수가 황후유씨?? 아무튼 그 엄마 때문에 데리고 오니까 아무리 너여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소가 그런 거 ㅜㅜ 거기서 진짜 소 변했다 느꼈어 난...
9년 전

글쓴뾰

아아 작가가 캐릭터를 잘못이해한 듯...본인이 설정한건데 본인이 말린다 그래야되나 좀 그런 게 있었던 것 같아 소는 맹목적인 수에 대한 사랑이 베이스인데...나도 그때 아.....했음ㅜㅜㅜㅜ
9년 전

뾰9

좀 그 캐릭터 설정값 아 그 덥유 볼 땐 그놈의 설정값!!! 이랬는데 이건 다른 의미로 설정값 찾게 된다 나는 소 자체가 수를 세상 우주 그 자체라 생각한다고 이해해서 그런지 그때부터 뭔가 소가 변한 것 같고 그리고 또 지몽이 마지막에 수를 보낼 거냐고 막 그러는데 그것도 지몽 맥락 없다고 느껴졌어... 아 그냥... 다 맥락이 없다 우희랑 친해진 것도 그렇고
9년 전

글쓴뾰

ㄹㅇ 맥락없다가 딱 맞음....뜬금없는 게 가끔이어야 그럴 수도 있지 하지...
9년 전

뾰5

아 진짜 많았는데 쓰려니까 기억이 안 난다
9년 전

글쓴뾰

나도 더 있는데 생각 안남ㅋㅋㅋㅋ
9년 전

뾰6

어... 난 솔직히 다른 의미에서 대사들이 전체적으로 좀 별로.... 뭔가 좀 음.. 매력이 없달까.. ㅎㅎ 몇몇 대사들은 괜찮았는데 몇몇은 진짜 탄식이 나올정도로 핳ㅎ하 좀 그렇더라..음.. 근데 배우들이 잘 살림ㅇㅇ
9년 전

글쓴뾰

배우빨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뾰8

ㄹㅇ 배우빨이야...
9년 전

뾰7

아 그리고 막 흐름을 끊거나 진짜 아니다 싶은건 아니었는데 지몽이 수한테 "아가씨는 폐하께 위로는 될 수 있어도 힘이 되진 못합니다" 이거ㅠㅠㅠㅠ 진짜 나까지 상처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뾰

그거 좀 상처 나중에 수가 그대로 소한테 얘기했잖아...
9년 전

뾰10

넘나 팩트폭력..... 맞는 말이긴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가 권력이 없긴한데ㅠㅠㅠㅠ그래도ㅠㅠㅠㅠㅠㅠ
9년 전

뾰11

일단은 그 황주원 황후가 갑자기 황위 욕심 내는것 같은 대사할때
나는 뭔가 황주원 황후는 아들 딸 지키기 위해 숨어지내는 것 같았은데 갑자기 권력 욕심부릴때
9년 전

글쓴뾰

맞아 황주원 황후는 계속 차분한 어미의 모습이었어도 좋았을 듯ㅠㅠ갑자기 그럼 난 욱을 버린다 이러니까 멘붕 옴
9년 전

뾰14

물론 역피셜로 보자면 권력욕이 있던 사람인게 맞지만 그러면 초기설정을 잘못한가지 ㅠㅠ
9년 전

글쓴뾰

그치....어질고 좋은 게 좋은 어미로 나오더니 갑자기....그럼 아예 초기부터 뭔가 남다른 장면이 나와야지ㅠㅠ
9년 전

뾰12

정이 사춘기 시절...
요가 죽인거 눈앞에서 봐놓고 소만 죽이겠다고 하는거
9년 전

글쓴뾰

하.........그때 정이 캐붕이라고 엄청 까였지ㅜㅜㅜㅜㅜㅜㅜㅜ맴찢
9년 전

뾰15

정말...정이가 착한거 아는데 그 시기 때문에 벤츠남이라거 못부름 ㅠㅠㅠ
9년 전

글쓴뾰

근데 그때 진짜 좀 깼음ㅋㅋㅋㅋ앞에서 은이가 부탁한 거 다같이 봤는데 그래서...소가 불운한 존재라고 그러고
9년 전

뾰13

마지막회 화장품 PPL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하진이가 화장품판다지만 이건 너무 대놓고 PPL이라 어색했어 화면도 길게 화장품보여주고 특히 bb크림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뾰

맞아ㅜㅜ너무 대놓고 아이소:이....나는 전시회 부분을 더 길게 보여줬으면 했음ㅜㅜㅜ
9년 전

뾰16

채령이 혈서에서 채령이는 후회하지 않아요 는 정말 명대사다....
9년 전

글쓴뾰

그것만 없었어도 나 엄청 오열했을 듯 채령이랑 정이 들어서 심경 복잡했는데 후회하지 않아요..........
9년 전

뾰17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원이에게 보내는 혈서 같았다....말만 수 아가씨고
9년 전

글쓴뾰

그런 것 같기도ㅠㅠㅠㅠ막회에서 원이가 읽으니까 딱 맞는다 그래야되나 그런 느낌이었음
9년 전

뾰18

갑자기 생각난 보가리아 장미기름
9년 전

글쓴뾰

고려에서 볼 땐 좋았는데 보가리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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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뾰

뭔지 알 것 같음ㅋㅋㅋㅋ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알 것 같음
9년 전

뾰21

채령 후회하지 않아요
9년 전

글쓴뾰

아......그 부분 진짜 아쉬움...
9년 전

뾰22

백아 울때 카메라 각도 위로 쓔욱 올라갔을때 ㅋㅋㅋ
9년 전

글쓴뾰

은근 카감도 달아야 할듯.....
9년 전

뾰24

거니가 수한테 수연이에게 딸이었으면 내게도 딸이지....? 그 대사 했을 때 코웃음침 딸이라서 멘탈 부스러기 되고 몸 아픈 애를 빨래터에서 무수리로 1년이나 굴렸나
9년 전

글쓴뾰

그것도 맞아 응? 이랬음....
9년 전

뾰26

222222갑자기 돌변
9년 전

뾰25

걍 거의다ㅋㅋㅋ보면서 와 대사 진짜 일차원적이고 별로다생각함..ㄹㅇ배우빨이었어
9년 전

글쓴뾰

배우빨ㅜㅜㅜ
9년 전

뾰28

나는 남주혁 마지막 씬이랑...... 연화공주가 해수한테 책임 전가하는 씬 ..ㅋㅋ
9년 전

글쓴뾰

맞아 다 수탓이래.......
9년 전

뾰29

정말 많지만 욱이 그 수언니??한테 그것도 연모였다하면서 양다리 캐릭터로 만든 캐붕전개...그거말고도 많은데 못쓰겠다 그리고 수랑 우희랑 그전까지 만난적없다가 갑자기 만나서 고민상담한거...ㅅ후...작감 왕따대박이었다 싶음
9년 전

글쓴뾰

ㄹㅇ 수 밀치면서...그것도 연모였다 수야
읭???했음 그때...
수랑우희 친구된 거는 배우들도 모르는 것 같던데 메이킹에서 왕소본체가 둘이 언제 친구된거야? 그런 거 본 듯...
9년 전

	뾰1 그 ... 무슨 장면이였더라 ... 진짜 진지했는데 욱이 급 줌땡겨서 ^^.. 9년 전 글쓴뾰 냠! 하는 것 같은 장면ㅋㅋㅋㅋㅋㅋ아 맞아 그것도 빠밤! 9년 전 뾰19 GIF 이거 말하는거 맞지? 9년 전 글쓴뾰 응응 맞아 이것도 놀랬어..... 9년 전 뾰30 아니이데므ㅏ얔ㅋㅋㅋㅋ 9년 전 뾰23 나도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려고 들어옴 9년 전 뾰27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뾰2 연화가 지잘못은 생각안하고 수한테 다 니탓이라고한거 9년 전 글쓴뾰 아......그것도 맞아 가슴치면서 봄.... 9년 전
	뾰3 그냥 증오나 혐오라는 단어가 좀 그랬어.. 9년 전 글쓴뾰 단어선택도 좀 미스긴 했지.... 9년 전
	뾰4 흐름까진 모르겠고 상대방한테 이건 아니다 느낀 게 정이 그 벌 주고 수가 황후유씨?? 아무튼 그 엄마 때문에 데리고 오니까 아무리 너여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소가 그런 거 ㅜㅜ 거기서 진짜 소 변했다 느꼈어 난... 9년 전 글쓴뾰 아아 작가가 캐릭터를 잘못이해한 듯...본인이 설정한건데 본인이 말린다 그래야되나 좀 그런 게 있었던 것 같아 소는 맹목적인 수에 대한 사랑이 베이스인데...나도 그때 아.....했음ㅜㅜㅜㅜ 9년 전 뾰9 좀 그 캐릭터 설정값 아 그 덥유 볼 땐 그놈의 설정값!!! 이랬는데 이건 다른 의미로 설정값 찾게 된다 나는 소 자체가 수를 세상 우주 그 자체라 생각한다고 이해해서 그런지 그때부터 뭔가 소가 변한 것 같고 그리고 또 지몽이 마지막에 수를 보낼 거냐고 막 그러는데 그것도 지몽 맥락 없다고 느껴졌어... 아 그냥... 다 맥락이 없다 우희랑 친해진 것도 그렇고 9년 전 글쓴뾰 ㄹㅇ 맥락없다가 딱 맞음....뜬금없는 게 가끔이어야 그럴 수도 있지 하지... 9년 전
	뾰5 아 진짜 많았는데 쓰려니까 기억이 안 난다 9년 전 글쓴뾰 나도 더 있는데 생각 안남ㅋㅋㅋㅋ 9년 전
	뾰6 어... 난 솔직히 다른 의미에서 대사들이 전체적으로 좀 별로.... 뭔가 좀 음.. 매력이 없달까.. ㅎㅎ 몇몇 대사들은 괜찮았는데 몇몇은 진짜 탄식이 나올정도로 핳ㅎ하 좀 그렇더라..음.. 근데 배우들이 잘 살림ㅇㅇ 9년 전 글쓴뾰 배우빨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뾰8 ㄹㅇ 배우빨이야... 9년 전
	뾰7 아 그리고 막 흐름을 끊거나 진짜 아니다 싶은건 아니었는데 지몽이 수한테 "아가씨는 폐하께 위로는 될 수 있어도 힘이 되진 못합니다" 이거ㅠㅠㅠㅠ 진짜 나까지 상처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뾰 그거 좀 상처 나중에 수가 그대로 소한테 얘기했잖아... 9년 전 뾰10 넘나 팩트폭력..... 맞는 말이긴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가 권력이 없긴한데ㅠㅠㅠㅠ그래도ㅠㅠㅠㅠㅠㅠ 9년 전
	뾰11 일단은 그 황주원 황후가 갑자기 황위 욕심 내는것 같은 대사할때 나는 뭔가 황주원 황후는 아들 딸 지키기 위해 숨어지내는 것 같았은데 갑자기 권력 욕심부릴때 9년 전 글쓴뾰 맞아 황주원 황후는 계속 차분한 어미의 모습이었어도 좋았을 듯ㅠㅠ갑자기 그럼 난 욱을 버린다 이러니까 멘붕 옴 9년 전 뾰14 물론 역피셜로 보자면 권력욕이 있던 사람인게 맞지만 그러면 초기설정을 잘못한가지 ㅠㅠ 9년 전 글쓴뾰 그치....어질고 좋은 게 좋은 어미로 나오더니 갑자기....그럼 아예 초기부터 뭔가 남다른 장면이 나와야지ㅠㅠ 9년 전
	뾰12 정이 사춘기 시절... 요가 죽인거 눈앞에서 봐놓고 소만 죽이겠다고 하는거 9년 전 글쓴뾰 하.........그때 정이 캐붕이라고 엄청 까였지ㅜㅜㅜㅜㅜㅜㅜㅜ맴찢 9년 전 뾰15 정말...정이가 착한거 아는데 그 시기 때문에 벤츠남이라거 못부름 ㅠㅠㅠ 9년 전 글쓴뾰 근데 그때 진짜 좀 깼음ㅋㅋㅋㅋ앞에서 은이가 부탁한 거 다같이 봤는데 그래서...소가 불운한 존재라고 그러고 9년 전
	뾰13 마지막회 화장품 PPL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하진이가 화장품판다지만 이건 너무 대놓고 PPL이라 어색했어 화면도 길게 화장품보여주고 특히 bb크림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뾰 맞아ㅜㅜ너무 대놓고 아이소:이....나는 전시회 부분을 더 길게 보여줬으면 했음ㅜㅜㅜ 9년 전
	뾰16 채령이 혈서에서 채령이는 후회하지 않아요 는 정말 명대사다.... 9년 전 글쓴뾰 그것만 없었어도 나 엄청 오열했을 듯 채령이랑 정이 들어서 심경 복잡했는데 후회하지 않아요.......... 9년 전 뾰17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원이에게 보내는 혈서 같았다....말만 수 아가씨고 9년 전 글쓴뾰 그런 것 같기도ㅠㅠㅠㅠ막회에서 원이가 읽으니까 딱 맞는다 그래야되나 그런 느낌이었음 9년 전
	뾰18 갑자기 생각난 보가리아 장미기름 9년 전 글쓴뾰 고려에서 볼 땐 좋았는데 보가리아.....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뾰 뭔지 알 것 같음ㅋㅋㅋㅋ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알 것 같음 9년 전
	뾰21 채령 후회하지 않아요 9년 전 글쓴뾰 아......그 부분 진짜 아쉬움... 9년 전
	뾰22 백아 울때 카메라 각도 위로 쓔욱 올라갔을때 ㅋㅋㅋ 9년 전 글쓴뾰 은근 카감도 달아야 할듯..... 9년 전
	뾰24 거니가 수한테 수연이에게 딸이었으면 내게도 딸이지....? 그 대사 했을 때 코웃음침 딸이라서 멘탈 부스러기 되고 몸 아픈 애를 빨래터에서 무수리로 1년이나 굴렸나 9년 전 글쓴뾰 그것도 맞아 응? 이랬음.... 9년 전 뾰26 222222갑자기 돌변 9년 전
	뾰25 걍 거의다ㅋㅋㅋ보면서 와 대사 진짜 일차원적이고 별로다생각함..ㄹㅇ배우빨이었어 9년 전 글쓴뾰 배우빨ㅜㅜㅜ 9년 전
	뾰28 나는 남주혁 마지막 씬이랑...... 연화공주가 해수한테 책임 전가하는 씬 ..ㅋㅋ 9년 전 글쓴뾰 맞아 다 수탓이래....... 9년 전
	뾰29 정말 많지만 욱이 그 수언니??한테 그것도 연모였다하면서 양다리 캐릭터로 만든 캐붕전개...그거말고도 많은데 못쓰겠다 그리고 수랑 우희랑 그전까지 만난적없다가 갑자기 만나서 고민상담한거...ㅅ후...작감 왕따대박이었다 싶음 9년 전 글쓴뾰 ㄹㅇ 수 밀치면서...그것도 연모였다 수야 읭???했음 그때... 수랑우희 친구된 거는 배우들도 모르는 것 같던데 메이킹에서 왕소본체가 둘이 언제 친구된거야? 그런 거 본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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