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 멍멍멍 (안녕 정들아)
멍멍 멍멍멍 멍멍 머엄어머멍ㅁ어멍 (난 주말안으로 썰을 써오기로 했다가 결국 완성하지 못해 개가 된)
낑 끼잉 낑낑 (정 3 이라고 해ㅠㅠ)
멍멍 엄 엄엄어멍 멍 왈 와르르 (그럼 빨리 한자라도 더 쓸 시간에 뭔 뻘글이냐고?ㅠㅠ)
끼잉 낑 낑 멍머어멍멍 멍 (도저히 그취에 들고오지 않고는 못배길 짤을 발견해서야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의 언어가 힘들어 잠시 사람의 언어를 빌리게쏘 ; _ ; )
이 짤 완전 알장 아니냐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의 덩치케미도 그렇고 있는 힘껏 다리 뻗어서 강아지한테 꼭 안기는 냥이에
앞에 냥이가 넘 좋아서 계속 꼬리 흔들고있다가 조심스럽게 냥이 머리 쓰다듬어주는 강아지 모습이 넘나 알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보니까 한집에서 사는 알뭉이 장냥이가 보고싶어졌다고 한다ㅠㅠㅠ

알뭉이를 키우던 주인이 장냥이도 입양하게 되서 둘이 한집에서 지내게 된건데
처음에 주인이 걱정했던거랑은 달리 둘이 넘나 잘 지내는거지ㅎㅎㅎ

둘이 합심해서 사고도 칠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다가 한번은 둘이 장난을 치는데 알뭉이가 힘조절을 잘 못하는 바람에 장냥이가 다쳐버린거ㅠㅠ
쪼그마한 장냥이가 깁스을 하고 마취때문에 집에 와서도 계속 잠을 자는 모습에 알뭉이는 충격을 받아서 장냥이를 자꾸 피해게 돼
또 장냥이를 다치게 할까봐ㅠㅠㅠ오히려 마취 풀린다음에는 주인이 계속 위안이가 좋아하는 간식캔도 따주고
위안이가 좋아하는데 위험하다고 못 올라오게하던 의자나 식탁같은데에도 주인이 직접 올려주고 해서 기분이 좋은 장냥이와는 다르게
오히려 좋아하던 산책도 잘 안가고 방 한구석에 쭈그려 앉아있는 알뭉이야ㅠㅠㅠㅠㅠ
장냥이는 그런 알뭉이를 보고있다가 깁스를 풀고 집에 오자마자 타다닥 알뭉이한테 달려가는거지

Z : 알뭉아 나 갠차나! 다 나아써! *ㅍㅅㅍ*
A : 그래도 나 이제 위아니 너랑 안놀아 ㅠㅂㅠ
Z : 같이 장난치다가 그런거자나! 갠차나! ㅍㅅㅍ
A : 진짜? ㅣㅂㅇ).... 아냐 그래도 안 놀래 ㅠㅂㅠ) 너 또 다치면 어떡해
장냥이랑 놀고싶어서 꼬리는 계속 흔들면서 말로는 계속 안논다는 알뭉이를 보고 장냥이가 알뭉이를 꼭 안아주겠지ㅎㅎ
Z : 갠차나 갠차나 알베 실수 한거자나! 그리고 또 다쳐도 주이니가 고쳐주꺼야! 그러니까 나랑 놀자~응?
A : 진짜지...?
그리고 장냥이 다칠까 이번엔 소중히 장냥이를 쓰다듬어주는 알뭉이

그렇게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에겐 얇아진 지갑과 알뭉이 장냥이의 염장만이 남았다고 한다ㅋㅋㅋㅋㅋ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면 됐다 ㅠ▽ㅠ 하는 주인의 마음ㅋㅋㅋㅋㅋ
멍멈어 ㅁ어멍ㅁ어 (그럼 정들 읽어줘서 고마워!!)
낑끼잉 낑 멍머엄어 (썰도 얼른 들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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