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계속 떠오르는 수의 말들 ㅠㅠ

 

 

" 조금 더 살고 싶습니다. " 

 

 

 

" 페가수스. " 

 

 

 

" 저는 괜찮습니다. " 

 

 

이 외에도 많은데... ㅠㅠ 대표적으로 뽑았어

[뾰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뾰2]

"내가 미운가" 난 요즘 이 말이 계속 떠오름

[뾰3]

다 너무 맘아프다. . 난 제가 보고싶습니다랑 우리 둘의 시간입니다. 수의 마음이 나타나서 너무좋았어ㅠㅠ

[뾰4]

난 "못합니다 위로밖에 해드릴 수 없어서 못합니다 " 이것도 너무 맘찢 연화랑 지몽이 했던 말 그대로 해.....ㅜㅜㅜㅜㅜㅜㅜ우리 수

[뾰11]

222 프로포즈 하는데 거절할때...소름돋았으뮤ㅠㅠㅠ눈물도 확 나와버리뮤ㅠㅠㅠ

[뾰5]

난 서신이 너무 마음에 깊게 박힌거같아

[뾰6]

굽이진 울타리 안에서 다시 만나기를, 매일 당신이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이 부분 정말 마음이찢어진다

[뾰7]

저는 괜찮습니다 할때 목소리 너무 좋아 ㅠ

[뾰8]

그분은 안오십니다...
체념섞인 그 말이 잊혀지질 않아ㅠㅠㅠㅠ

[뾰9]

이거 나도 ㅠㅠㅠㅠ

[뾰10]

수 생각하면 너무 슬퍼

[뾰12]

난 그 마지막 독백...만나지 않았더라면

[뾰13]

난 앞에꺼를 복습해서 그런가 고하진... 너 참 여기저기 짐덩이구나... 다들 잘해주는데... 돌아갈 순 없을까 갈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이거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