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지해서 태어나는것도 아니고 정해진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신부는 "도깨비가 사랑한 사람" 인거같음 지금 김신이 벌을 받는 중이잖아 사랑하는 사람이 칼을 뽑아서 맞이하는 죽음 만큼 안타깝고 슬픈 벌이 또 있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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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지해서 태어나는것도 아니고 정해진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신부는 "도깨비가 사랑한 사람" 인거같음 지금 김신이 벌을 받는 중이잖아 사랑하는 사람이 칼을 뽑아서 맞이하는 죽음 만큼 안타깝고 슬픈 벌이 또 있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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