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따지는 게 아니고 구성이. 1기에서는 유세윤 마임이나 좀 쓸데없는 것들 비중도 꽤 높았는데 2기는 토론에 집중되고 흐름 끊기는 일이 거의 없어서 좋다. 패널들은 신구할 거 없이 다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