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드앤딩은 아닐거같음.. 저승이랑 대화하면서 지나가듯이 던지는 말로 장난이 심했나? 이랬으니까.. 또 처음엔 그냥 가장 가까이서 지켜볼려고 내려왔지만(원래 신은 자기가 벌인 일 가까이서 지켜보는거 좋아한댔음) 막상 같이 있다보니 정도 들고 해서 나중엔 마음 변해서 비극적인 운명을 좀 바꿔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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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드앤딩은 아닐거같음.. 저승이랑 대화하면서 지나가듯이 던지는 말로 장난이 심했나? 이랬으니까.. 또 처음엔 그냥 가장 가까이서 지켜볼려고 내려왔지만(원래 신은 자기가 벌인 일 가까이서 지켜보는거 좋아한댔음) 막상 같이 있다보니 정도 들고 해서 나중엔 마음 변해서 비극적인 운명을 좀 바꿔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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