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나는 수천의 사람들에게 샌드위치를 건넸다. 허나 그대처럼 나아가는 이는 드물다. 보통의 사람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서서 한 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당신이 있는 걸 다 안다고. 마치 기적을 맡겨 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과거에 캐나다에 입양 되었던 한국인 소년이 늙어 죽고 공유가 만나서 저 대사 친 장면인데.. 너무 와닿고 여운 남아서.. ㅜㅜ 대사 너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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