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궁예라 헛점이 많음 주의 이 궁예는 은탁이 시놉에도 있고 대사로 나온 사람은 4번 태어난다는데 자기는 처음이면 좋겠다는 말에서 시작 됨. 만약 은탁이가 왕비의 몸을 빌어 태어나야하는데 한번 그러지 못했다면 은탁이는 기타누락자가 될 수 있음. 그리고 실제로 은탁이는 현재에서도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뺑소니를 당해서 죽을 운명이었기에 그때부터 기타누락자에 올라가 있음. 은탁이의 원래의 (왕비가 써니 왕이 저승이일 경우) 엄마인 왕비는 환생을 했어도 왕은 못 했으니 은탁이 현재 엄마에게서 태어나는데 왠지 이 엄마가 과거 왕비와 관련 있을것 같음.... 또 삼신할매가 은탁이더러 너를 점지해줘서 기쁘다? 하는것도 그렇고 뭔가 좀 은탁이를 예뻐?하는 것 같음. 그냥 궁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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