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신부 앗 구곤 이미 만드로써! 크으 그거 넘 좋았지....대박이었지........장난아녔지.... 9년 전
	신부2 첫사랑이었다,,,,,,,머릿속에서 계속 돌아다녀,,,. 9년 전 글쓴신부 그거또 파쳐버려찌......대박이어찌............ 9년 전
	신부3 개인적으로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이거 9년 전 글쓴신부 GIF 학 이미 만들건 다 만드러보렸나보다... 9년 전
	신부4 내가 니 생각을 했나봐 9년 전 글쓴신부 악 그거또 넘 조아찌.............. 시니..... 대박적......이미 만들어두긴 했는데 넘 좋아서 울면서 만들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년 전
	신부5 인간이 짐승보다 못 하면 어찌 되는 줄 아느냐 분노한 신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9년 전 글쓴신부 혹 대박적 리스트에 적어놓는다(૭ ᐕ)૭ 9년 전 신부11 헉 분노한 신 아니어써..? 9년 전 신부21 헐 그건가 봐!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신부 아! 재탕을 하면서 또 봐야겠구만ㅎ 9년 전
	신부8 작게말했어.... 9년 전 글쓴신부 옹! 그거 어디서 나온 거지???? 헉ㅎ헉 넘 궁금해 9년 전 신부24 지나가는 신부입니다만 은탁이나 덕화가 시끄럽고~ 라고 하면 깨비기 작게얘기했어(점점 작아짐) 이런 식르오 대답해써! 9년 전
	신부9 호기심은 항상 품위를 이기는법 9년 전 글쓴신부 학ㅎ학ㅎ학악 아니 아직 4회밖에 안했는데 대사들이 줄쥴 나와....(우럭 9년 전
	신부10 알지. 나는 수천의 사람들에게 샌드위치를 건넸다. 허나 그대처럼 나아가는 이는 드물다. 보통의 사람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서서 한 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당신이 있는 걸 다 안다고. 마치 기적을 맡겨 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9년 전 신부12 진짜 내 가슴 후벼판 주관적 명대사 1위.. 9년 전 글쓴신부 악 대박적 이건 꼭 만든다 네온으로 꼭 박는다!!!!!!!! 악!!!!!!!! 9년 전
	신부15 루이 14세때 접시다 와하하하하하하ㅏ 9년 전 신부16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신부 만들어보린당,,,ㅎ 9년 전
	신부18 머리 쓰담 어깨 토닥!!! 비록 깨비는 머리토닥을 했지만ㅋㅋㅋㅋ 9년 전
	신부19 메밀꽃 꽃말은 뭐에요? 연인 그냥 이건 내가 너무 좋아하는 대사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신부22 222나도 이거ㅜㅜ 9년 전
	신부23 나한테 뭐가 보이는지 다 말해봐요. 교복 입었네. 또? 예쁘네 , 교복이. 9년 전
	신부25 당신은 기억해야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사람 치여서 죽게 만든 게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처음엔 차 한잔 못 마신 지금을 후회할거야 다음엔 차 한잔 못 마신 이유를 되짚을거야 그리고, 깨달을거야 그 어느 순간도 되돌릴 수는 없다는 걸 그리고 넌 이미 지옥에 있다는 걸 온 몸이 매일 조각조각 찢길거야 고통에 몸부림치는 매 순간 너는 니가 한 짓을 후회하겠지만 그 고통은 끝나지 않을거야. 영원히. 9년 전 신부27 나는 여태 이렇게 살아있고, 평안하지 못하였네 9년 전 신부28 나는 결심했다 나는 사라져야겠다 더 살고 싶어지기 전에 더 행복해지기 전에 너를 위해 내가 해야되는 선택 이 생을 끝내는 것 9년 전 신부29 누구의 인생이건 신이 머물다가는 순간이 있다 9년 전 신부30 망각 또한 신의 배려입니다 9년 전
	신부26 난 잘 풀었다 너의 삶은 너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9년 전
	신부31 그는 물이고 불이고 바람이며 빛이자 어둠이다 9년 전 신부37 2222222 9년 전
	신부32 멋있어 막 눈부셔 최고! 9년 전
	신부33 나는 여태 이렇게 살아있고 평안하지 못하였네 9년 전
	신부34 사랑해요♡ 9년 전
	신부35 사랑해요 9년 전
	신부36 검이 보인다고 했더니 아저씨가 안보이네요 그러라고 말한거 아닌데 9년 전
	신부38 일시불 9년 전
	신부39 5화 예고 내레이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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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신부들은 명대사 뭐라고 생각해?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