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내 취향저격이다 다 예뻐...❤️


 
뚱1
여기 옷들 다 예뻐ㅜㅜㅠㅠ
7년 전
뚱2
ㅇㅇㅇㅇ인정 ㅠㅠㅠㅠㅠㅠㅠ보스임 ㅠㅠㅠ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역도요정김복주) 준형이랑 복주 케미가 너무 좋우뮤...1 12.16 00:00 193 0
역도요정김복주) 준형이 친구 너무 귀엽지않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15 23:07 165 0
역도요정김복주) 사촌형이랑 복주 만날때3 12.15 23:07 261 0
역도요정김복주) 복주 울때 넘 애기같이 서럽게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12.15 23:06 119 0
역도요정김복주) 아니 난이제 이런예고에 낚이지않아2 12.15 23:04 368 0
역도요정김복주) 아영쌤?이랑 사촌형 12.15 22:55 212 0
역도요정김복주) 아 진짜 제대로 꼬였다... 12.15 22:29 221 0
역도요정김복주) 오늘도 달리자 뚱들아❤~10화 달글~648 12.15 22:02 1809 0
역도요정김복주) 나 어제꺼 못봤는데 오늘방송 볼꺼거든 ㅠㅠㅠ어제내용좀 알려쥬라,,,2 12.15 21:27 155 0
역도요정김복주) ost 다 너무좋다1 12.15 20:32 91 0
역도요정김복주) 오늘은 무슨요일!?!!? 12.15 19:29 72 0
역도요정김복주) 셤끝나서 볼려하는데 대충 무슨줄거리야??1 12.15 18:03 89 0
역도요정김복주) 뭔가 이 드라마에 나오는 후드티들 다...2 12.15 15:34 344 0
역도요정김복주) 준형이 미모에 치이고 가세요♡5 12.15 11:41 345 0
역도요정김복주) 도대체 복주랑 준형이 언제부터 쌍방라이트 켜요? 언제부터 사귀냐구요ㅠㅠㅠㅠ10 12.15 05:00 553 1
역도요정김복주) 나는 몇 번을 낚였는가..팔딱팔딱5 12.14 23:22 307 0
역도요정김복주) 아 진짜 수목 힐링이야 ....❤ 12.14 23:18 76 0
역도요정김복주) 복주가 입은 야상1 12.14 23:16 231 0
역도요정김복주) 이 드라마 진짜 좋은데...ㅠㅠㅠ 12.14 23:10 131 0
역도요정김복주) 내 인생드라마될 삘인데 왜캐 시청률이낮지9 12.14 23:07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역도요정김복주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