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도깨비 명대사 뭐있지?

도깨비 명대사 아는대로 다~알려주라

 

저승이한태 치여서 생각나는게 없다ㅠㅠ

[신부1]

첫사랑이었다

[신부6]

헐 신부2인데 통했어....

[신부7]

333그거 하나로 다 끝난다

[신부10]

나도이거달려고들어왔눈데..!

[신부75]

통했다

[신부2]

첫사랑이었다

[신부3]

좋아하는게 뭐예요?
써니씨요
취미는요?
써니씨요

[신부18]

222

[신부63]

이장면에서 심장 부여잡고 광광우러따..

[신부76]

ㅠ완전 좋아ㅠ설렘

[신부4]

사랑의 물리학

[신부5]

첫사랑이었다

[신부8]

한번더 보려는게 불멸의 삶인가 아 너의 얼굴인것같다

[신부77]

2222ㅠ

[신부9]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신부11]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신부71]

새벽에 심쿵사..

[신부78]

심쿵..

[신부12]

첫사랑이었다

[신부13]

오늘은 그냥 너랑 웃고

[신부14]

너무 많어..

[신부15]

여기 있잖아 니 남친!

나!

[신부16]

뉴턴의 사과처럼 그녀에게 굴러떨어졌다

[신부17]

잘 기억 안나는데 생이 나에게 온다 죽음이 나에게 온다 이거!

[신부19]

난 이거
많이 아팠잖아. 이제 그만아파야지?

[신부22]

이거 무슨장면이었지?ㅠㅠ

[신부24]

삼신할매가 아기한테 하는말 이마 짚으면서 부모님 걱정한다고

[신부29]

아아 그병원에서!! 고마오!!

[신부25]

삼신할머니가 아픈 애기 낫게 해주는거!

[신부31]

고마웟!!

[신부20]

뜬금없는데 저승이가 은탁아 부른거ㅋㅋㅋㅋㅋ

[신부79]

222뭔가 서로 정든거같고 설렜어

[신부21]

다쳤어?어디?

[신부23]

저승이가 자기 스펙(?) 읊고 보고싶었어여 하는거

[신부26]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신부80]

ㅋㅋㅋㄱㅋㅋㅋㅋ이거 귀여웤ㅋ

[신부27]

넌 지금도 눈부셔

[신부28]

깨비가 은탁이보고 지은탁 하고 부른거ㅜㅜ

[신부30]

누구 지은탁 명부가지고 있는사람!!!!!

[신부81]

아 이때 설렜어ㅠ둘이 정들었어ㅠ

[신부32]

스물 아홉의 너는 계속 환하구나.

하지만 네 옆에... 나는 없구나.

나의 생은 결국 불멸을 끝냈구나

내 죽음 뒤에, 그 시간의 뒤에 앉아있는 너는

내가 사라진 너의 생은 나를 잊고 완벽히 완성되었구나.


'나는 사라져야겠다. 예쁘게 웃는 너를 위해, 내가 해야하는 선택.
이 생을 끝내는 것.'


결국 난 그 선택을 했구나

[신부33]

예뻐

[신부34]

너 데리러 오니 좋다
너 보고있으니 좋다
너랑 산책하니 좋다

[신부35]

안돼요 싫어요 꺼져요

[신부36]

헐이거적고있었는데

[신부39]

열 뇌트위크

[신부82]

ㅋㅋㄱㅋ더콰ㅋㅋ

[신부37]

여기 태희가 누구야? 나와

[신부38]

걍 이 드라마 피피엘도 많고 편집도 점점 생방이라 그런가 별로일때가 생기는데
그와중에도 드라마 안보던 내가 이 드라마에 몰입해서 보는 이유는 공유 나레이션임...
그냥 모든 김신 나레이션이 다 명대사야ㅜㅜㅠ쿠ㅜㅜㅜ

[신부40]

ㅇㅈ ㅠㅠㅠ

[신부41]

기억 안 난다 안 나!

[신부42]

넌 오늘도 눈부셔

[신부43]

이따 너 데리러 가야지

[신부44]

신이 정말 견딜수있는 시련만 준다면, 날 너무 과대평가한건 아닐까?

[신부45]

은탁이가 자기는 몇번째 신부냐고 물으니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한거

[신부46]

나 그런말 진짜 처음들어봐 진짜 처음들어
난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부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꾸준히 말햌ㅋㅋㅋ

[신부83]

ㅋㅋㄱㅋㅋㅋㅋㅋ마자ㅋㅋㅋ꾸준해ㅋㅋㅋㄱ

[신부47]

여기 제 남친이 어디있는데요?!
여기!!
여기 ㅇ디요?!
여기 니 앞에 바로 나!!!!

[신부48]

누군 명함도 없는데..

[신부53]

지들은 아주..

[신부49]

필요하면 그것까지하고 사랑해

[신부50]

[EP 06]
- 내일
오늘은 왜요?저 오늘 시간 괜찮아요
- 오늘 싫어 내일 오늘은 날이 너무 좋잖아 산책할 거야 너랑
- 오늘 날이 너무 안 좋잖아 이따 너 데리러 가야지
- 내일 하루만 더
아 오늘은 또 왜요
- 그냥 하루만 더

[신부51]

지들은 아주..

[신부52]

꽃 어떡할 거야, 꽃. 삼촌 술 마셨지?' 너 세문장이 다 반말이다? 아예 이참에 편하게 형, 동생 할까?
그럴까? 형 어제 누구랑 뭐했는데?
네 이놈!
생각 안 난다! 안 나! 아 어떡하실 거냐구요!

[신부54]

그렇게 백년을 살아 어느날
날이 적당한 어느날
첫사랑이었다 고백할 수 있기를
하늘에 허락을 빌어본다
-----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
돌아서 한번 더 보려는 것이 불멸의 삶인가, 너의 얼굴인가
아, 너의 얼굴인 것 같다

[신부55]

난 몇 번째 신부에요?
'처음이자 마지막'
처음은 그렇다쳐요 마지막인건 어떻게 아는데요?
'내가 그렇게 정했으니까'

[신부56]

죽음을 찾지말라 죽음이 당신을 찾을지어니

[신부57]

어떤 사자도 도깨비에게 시집온다는 애를 데려갈수없어 그것도 도깨비 눈 앞에서

[신부58]

니 남친이 도깨비인거 잊었어?

'언젠 싫다면서요'

거짓말이었어.

[신부62]

222222

[신부84]

3333

[신부60]

질투해주니까 좋더라 하루종일

[신부61]

ㅠㅜㅠㅜㅠ툭툭 내뱉는데 다 명대사야 설레죽음

[신부64]

그..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눈부셨다인가?찬란했다?였나..?
여튼 그거!!!

[신부65]

저승 : 나도 사랑
깨비 : ㅇㅅㅇ!!!
저승 : 아저씨
깨비 : 닼춰!!!!
저승 : 사랑
깨비 : 네이놈!!!!

[신부69]

222ㅋㅋㅋㅋㅋ

[신부85]

33333ㅋㅋㄱㄱ

[신부66]

돌아서 한 번 더 보려는 것이 불멸의 삶인가, 너의 얼굴인가. 아, 너의 얼굴인 것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말도 안됨ㅠㅠㅠㅠㅠㅠ 너무 멋져 글이

[신부67]

선, 희요?

[신부68]

처음이자 마지막
어떻게 알아요
내가 그렇게 정했으니깐

[신부70]

이거다 영화관에 내린 첫눈 ㅋㅋㅋ

[신부72]

나의 생이자
나의 사인 너를
내가 좋아한다.

때문에 비밀을 품고
하늘에 허락을 구해본다.

하루라도 더 모르길
백년만 모르길

[신부73]

나의 생이자 나의 사인 너를 내가 좋아한다

[신부74]

저승은 u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