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가마를 타고가면서 누구를 보면서 웃어. 작은 창문으로. 그리고 옆에있는 사람에게 물었어 저 오늘 이쁩니까? 그리고 한 목소리가 들렸어. 못생겼다. 니 동생이 맞아? ..맞아 이거ㅠㅜㅜㅠ방금 댓글에서 긁어온건데 진짜 괘쩌러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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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가마를 타고가면서 누구를 보면서 웃어. 작은 창문으로. 그리고 옆에있는 사람에게 물었어 저 오늘 이쁩니까? 그리고 한 목소리가 들렸어. 못생겼다. 니 동생이 맞아? ..맞아 이거ㅠㅜㅜㅠ방금 댓글에서 긁어온건데 진짜 괘쩌러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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