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끔 옛멤버 조합으로 보고싶을 때가 있음

물론 지금 멤버도 재밌긴 재밌다만 특집같은거 할때 그녀석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지금은 하차한 멤버는 어덯게 행동했을까...그런 의문이 들긴 함

[녀석1]

그 한창 댄싱스포츠나 이산특집 등등 그 무도 진짜 모든 예능 다 먹던 시절에는
안웃을 틈을 안줬던 것 같음.. 진짜 초등학생 때였는데 오죽하면 무도 끝나는 시간되면 초조해하고
담주나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할정도였는데ㅠㅠ 지금은 그냥 재밌으면 다운받아서 보고ㅠㅠ

[녀석2]

맞아..진짜 웃겼는데ㅜㅜㅜㅜㅜ진짜 그리울때가 많더라..빈자리가 너무 느껴져 옛날에 콩트같은거 할때 진짜진짜 재밌었는데 요즘은 별로 그런거 안하더라ㅜㅜㅜ

[녀석3]

특히 원년멤버로는 함께한 시간들도 있어 자연스러운 부분이나 워낙 잘하기도 했으니...특히 그 녀석은 추격전 할때 진짜 많이 생각남...

[녀석4]

맞아 난 예전6~7명의 가족같은 분위기가 넘 그리워 그때 진짜 뭐만 해도 웃기고 좋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