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1, 2회는 아직 익숙하기 전이라 배우 외모에 감탄만 할 수 있다고 치지만 그냥 공유 존재 자체가 레전드 급이라 그런가 어지간하면 몰라 아직까지도 공유만 나오면 너무 잘생기고 멋있어서 드라마에 집중하기 보다 공유에 집중하게 됨..... 막 은탁이랑 깨비가 대화할 때도 스토리에 설레는 게 아니라 공유에 설레고 옷 갈아입고 나올 때마다 헐... 짱잘.... 코트 입어도 와..... 홈웨어 입어도 와..... 10회 째인데도 아직까지도 공유만 나오면 감탄사부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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