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 그러니까 스테레오 타입을 좀 들이대는거 같아. 그러니까 기저에 있던 나라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을 패널들이 하면 바로 역시 중국! 역시 이탈리아! 이렇게 몰아가는게 문제라고 느껴ㅠㅠㅠㅠ
일본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르고 중국은 장유유서 애국심 중화사상 이탈리아는 무조건 뭐만 하면 사랑의 나라 아벨라 이런 식으로? 자막을 까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론 인종에 대한 편견을 강화하는거 같아서 보기 그래. 각국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며 오해를 없애거나 새로운 시각을 생기게 한다는 비정상회담 의도랑 맞지 않는거 같아서 가끔 엥? 하고 느낄 떄가 많아. 혹시 나 안티로 볼까봐 덧 붙이자면 나정은 타일러랑 왕심린 최애 장위안이랑 마크 차애인 본투비 비담 덕후야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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