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이번에 보조 출연갔다 왔는데
저승이 본체가 진짜 신경써서 연기지도 엄청 해준대 하나하나 같이 모니터 해주면서 더 좋은 연기 이끌어준다고 스윗남이라고 찬양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