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사가 뭐이리 아련하냐... 후렴 " 욕심이 생겼다 " 여기서 감수성 폭발함 ,, 첫 소절은 듣자마자 깨비 생각 남.. 소름이야 "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