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서건 전생에서건 행복한 기억들만 기억해요. 나는 잊어요.
저승이 이렇게 주문을 걸었음 ㅇㅇ
그러나 현생에서도 전생에서도 써니에게 왕여(저승)과 함께했던 기억들은 행복했다는 반증..
그래서 왕여와 함께했던 시간들 중에 행복한 기억도 있었기 때문에 그의 얼굴을 지우지 못했고
현생 역시도 그렇다는 설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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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서건 전생에서건 행복한 기억들만 기억해요. 나는 잊어요. 저승이 이렇게 주문을 걸었음 ㅇㅇ 그러나 현생에서도 전생에서도 써니에게 왕여(저승)과 함께했던 기억들은 행복했다는 반증.. 그래서 왕여와 함께했던 시간들 중에 행복한 기억도 있었기 때문에 그의 얼굴을 지우지 못했고 현생 역시도 그렇다는 설정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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